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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 보지?] 티타임에 잘 어울리는 영화 추천! 커피와 영화, 환상적인 페어링!

나른한 티타임에 커피 한 잔은 에너지죠. 여기에 영화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오늘 B tv는 커피에 어울리는 영화 네 편을 가져와 봤는데요~☕ 커피도 맛이 다 다른 것처럼, 이번 영화도 저마다의 느낌이 다르답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에스프레소처럼 쓰디쓰고 강렬한 전쟁 동화 감독: 마크 허만 출연: 에이사 버터필드, 잭 스캔론, 도몬코스 니메스, 헨리 킹스밀 커피의 원액, 에스프레소는 처음 마시는 순간 강렬한 풍미를 느낄 수 있죠. 뒷맛도 묵직하고 쌉쌀한데요. 에스프레소에는 다소 무거우면서도 여운이 있는 영화 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때는 제2차 세계대전. 독일 장교의 아들 ‘브루노’(에이사 버터필드)는 아빠의 전근으로 인해 베를린을 떠나게 됩니다. 정든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6. 11. 16:5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2회. 비밀 속으로! <누구나 아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2회. 비밀 속으로!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2회에서는 비밀 속으로! ,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모든 사람들이 비밀을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비밀을 나만 모르는 경우도 있죠?오늘 소개해드릴 두 영화 모두 그런 경우를 보여주는 작품들인데요.비밀과 거짓말, 오해, 오인의 경우 모두 영화에서 많이 쓰이는 테마지만,많은 영화에 쓰이는 ‘반전’ 역시 일종의 ‘비밀’이기 때문에 영화에서 가장 많이 쓰는 트릭을 선택한다면 ‘비밀’이 아닐까 싶습니다.만약 영화들에서 비밀을 끝까지 지키게 된다면 사실상 영화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비밀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몰랐다가 아는 사람들 사이에 관계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비밀’이라는 트릭..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1. 4. 11:1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1회. 아버지의 딸, 딸의 아버지 <디센던트>, <토니 에드만>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1회. 아버지의 딸, 딸의 아버지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1회에서는 아버지의 딸, 딸의 아버지 ,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딸과 아버지라는 명칭은 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이름인데요. 실제 이름이 있더라도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딸 혹은 누군가의 아버지로 살아갑니다.철학자 ‘헤겔’이 ‘가정은 안식처이자 곧 감옥이다’라고 말했듯, 가족이라 할지라도 그 관계 속에서 어떻게 형성해나가느냐에 따라 좋은 관계 또는, 나쁜 관계가 되기도 하는데요.오늘 소개해드릴 두 편의 영화 중 에서 아빠가 장난으로 딸의 손에 수갑을 채우는데, 열쇠가 없어져서 수갑을 벗을 수 없게 되는 장면을 통해 그것이 어쩌면 가족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가족은 사랑하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28. 14:30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9회. 신들이 사라진 세상, 인간들의 전쟁 <트로이>, <베오울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9회. 신들이 사라진 세상, 인간들의 전쟁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9회에서는 신들이 사라진 세상, 인간들의 전쟁 , 를 소개하려 합니다.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원작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 트로이와 그리스 연합군의 전쟁을 다루는 북유럽 게르만족의 영웅인 '베오울프'를 주인공으로 한 서사시 두 작품 모두 신화를 다루지만, 오히려 신들을 배제하고 인간들에게 집중한 스토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데요.영화 는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한 모든 인물들의 전쟁에 초점을 맞췄고,영화 는 고대 영어로 쓰인 가장 오래된 문학작품 ‘베오올프’의 전설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베오울프’라는 인물을 인간적으로 그려냈습니다.신보다는 인간에게 근접한 두 편의 작품 와 .지금 바로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14. 10: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로제타>, <시스터>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에서는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 를 소개하려 합니다.의 감독인 벨기에 출신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은 형제 감독으로 리얼리즘에 기반해 윤리적인 테마를 주로 다루는데요.인물들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상황의 긴장감과 공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핸드헬드(카메라 혹은 조명 장치 등을 손으로 들고 찍는 것)와 롱테이크 기법을 자주 사용하는 감독입니다.‘다르덴 형제’의 현재 스타일을 집약시킨 초기 작품 는 1999년 작이고 스위스 출신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작품 는 2012년 작인데요.두 영화는 개봉 시기가 10년 이상 차이나지만 소재부터 주제까지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 있습니다.공통점들을 살펴..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1. 10:49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 스토킹 스릴러 <마담 싸이코>, <더 기프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 스토킹 스릴러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에서는 스토킹 스릴러 , 를 소개하려 합니다.스토킹이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공포와 불안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를 뜻합니다.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물리적인 상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고통을 받게 마련인데요.본인은 사랑과 관심이라고 하며 자신의 감정만을 내세워 사람 사이의 적절한 선과 예의, 관찰의 정도를 넘어서는 사람들을 보통 ‘스토커’라고 이야기합니다. 1980~90년대에 이런 스토킹 스릴러를 소재로 한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며 스토킹 스릴러의 전성기를 구가하기도 했는데요.소재가 주는 강렬함 덕분에 현재에도 스토킹 스릴러 영화는 꾸준히 개봉되고 있습니다.함부로 친절하지 말 것! 와 기..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23. 11:47

여름밤 ※공복 주의※ 보고 나면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라면 먹방 영화 추천

여름밤 ※공복 주의※ 보고 나면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라면 먹방 영화 추천 늦은 시간, ‘영화나 한 편 보고 잘까?’ 하다가, 잠들긴커녕 배우들의 신들린 ‘먹방’에 주방을 서성인 적 있으시죠?그럴 때 야식의 대표주자인 ‘라면’은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오늘은 보는 순간 라면 물 올리게 하는 영화 4편을 준비했습니다. (★본격 여름밤 라면 특집★)부터 , , 레전드 급 까지!어서 라면 물 올려 두고 오세요~ ♬ # 라면은 역시 냄비 뚜껑에 먹어야 제맛! 형제인 듯 아닌 듯 특별한 휴먼 코미디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라면 먹방 영화는 입니다.예능으로 유명한 ‘이광수’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영화인데요.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휴먼 코미디 작품입니다.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없이는 아무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14. 11:1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인 디 아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에서는 일하는 자의 고독을 다룬 두 작품 , 를 만나보겠습니다. 도시의 현대인들은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존재하죠.하지만 서로 ‘함께’일 때보다 각자 ‘혼자’일 때가 많습니다. 일터도 그런 공간 아닐까요? 과 는 각각 독일의 한 대형 마트, 일본 도쿄 시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고독한 삶을 그려냅니다.또한 두 영화의 연출 스타일이 대단히 시적이며, 각 작품을 연출한 ‘토머스 스터버’와 ‘이시이 유야’ 감독 모두 30대의 젊은 감독이라는 공통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군중 속의 고독, 아니, 일터 안의 고독을 다룬 두 편의 영화를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제목 ‘인 디 아일(In the Aisle)..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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