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떡볶이집, 꽃가게 광고가 안방 TV로!’ 골목상권 살릴 ‘B tv 우리동네광고’ 서비스 출시
- SK브로드밴드, 소상공인 위한 ‘동네 소비자’ 타깃팅 광고 상품 선보여 - ‘동(洞) 단위’ 지역 밀착형 광고 노출로 선전 효과 극대화 - 광고 ‘청약·결제·제작’ 한 공간에서 가능한 원스톱… 비용 부담도 낮춰 - 전통시장‧청년 창업자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도움될 것 우리나라 소상공인 수는 600만명 이상. 특히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이들의 경영 실적은 크게 악화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1월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 월 평균 매출액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26% 줄었고 월 평균 방문 고객수도 35% 감소했다.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최진환, www.skbroadband.com)가 침체한 골목 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해 새로운 광고 서비스를 선보인다. SK브로드밴드는 소상..
News/보도자료
2021. 7. 19.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