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특집] 잔잔한 깨달음을 주는 영화 <애월>, <교실 안의 야크>, <몬스터 콜>, <타샤 튜더>
안녕하세요, B tv입니다. 오늘은 석가탄신일이죠. 종교를 떠나서 왠지 평화롭고 잔잔하게 보내기 좋은 날인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B tv도 깨달음과 힐링을 선사하는 영화 4편을 가져와봤습니다.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영화 속 메시지를 탐미해보는 건 어떨까요? #애월 그래도 삶은 돌아간다! 상처 입은 자들을 어루만져주는 제주도 애월의 풍경 감독: 박철우 출연: 이천희, 김혜나, 송용진, 박철민, 최덕문, 남문철 제목 그대로 제주도 애월의 풍경으로 잔잔하게 힐링이 되는 영화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애월에서 사고로 연인 '김수현'(송용진)을 잃은 후 그리움에 잠겨 이곳에 머물고 있는 '한소월'(김혜나). 한편, 두 사람의 절친이었던 '이철이'(이천희)는 생..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5. 19.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