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순수한 사랑꾼은 시청 주의! 사랑의 딜레마와 이중성을 보여주는 사랑 영화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사랑의 딜레마와 이중성을 보여주는 사랑 영화, 훌륭한 사랑 영화이지만 비교적 잘 안 알려진 두 편의 작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우리도 사랑일까 결혼 5년 차인 ‘마고’(미셸 윌리엄스)는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남편 ‘루’(세스 로건)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었는데요. 우연히 ‘대니얼’(루크 커비)을 알게 되고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됩니다. 두 남자 사이에서 감정이 흔들리는 ‘마고’. 영화에서 ‘루’는 닭 요리에 관한 책을 쓰는 작가인데요. 치킨 레시피를 연구해야 하는 일의 특성상 닭 요리를 자주 먹게 됩니다. 둘의 결혼 생활은 마치 매일 먹듯이 하는 닭 요리처럼 ‘권태’가 내재된 사랑으로 보여집니다..
Contents/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21. 12. 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