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9회. 그들은 이렇게 시작했다 <블러드 심플, 모리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9회. 그들은 이렇게 시작했다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9회에서는 “그들은 이렇게 시작했다” 영화 과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첫 번째는 바로 대스타가 된 배우와 영화감독들의 ‘데뷔작’이라는 점입니다.할리우드에서 넘사벽 존재가 된 그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데요.또 하나의 공통점은, 두 작품 모두 80년대 작품이지만 국내에서는 2019년도에 정식 개봉이 됐다는 점입니다.무려 30년도 더 지난 작품들이지만 지금 봐도 감각적인데요.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스토리 또한 굉장히 잘 짜여진 작품들입니다.지금 함께 보러 가볼까요?! #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입니다.이 영화는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감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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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