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나 빌라같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다 보면 편한 점도 많지만, 이에 못지않게 단점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층간 소음은 물론 경우에 따라 원치 않게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우려가 있고 공동생활로 인해 주민 간 민원이 발생할 여지도 높은데요. 집에서 특수효과가 눈을 어지럽히는 블록버스터나 화려한 씬들이 화면을 채우는 액션, 을 볼 때마다 사운드를 올리고 싶어지는 심리까지 거부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오늘 B tv 블로그에서 모두 잠든 뒤, 가족 구성원은 물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나만의 시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어폰 연결 누구에게 피해 주지 않고 밤늦게라도 빵빵한 사운드를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B tv라면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바로 이어폰 하나면 충분합니다..

Contents/콘텐츠 추천 2017. 12. 1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