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과 IPTV 가입고객에게 적합한
‘홈 결합상품’ 출시
∙ 초고속인터넷과 B tv(152개 채널)를 동시에 가입하면 월 2만 8,900원
∙ 고객이 이해하기 편한 단순한 결합상품으로 홈 결합상품 출시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 안승윤, www.skbroadband.com)는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의 결합상품을 단순화해 ‘홈 결합상품’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홈 결합상품은 초고속인터넷, IPTV, 전화 등 유선서비스의 결합상품이 복잡해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해온 고객을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단순한 상품구조와 할인혜택 강화가 특징이다.
초고속인터넷에 IPTV, 전화를 더하는 홈 결합상품은 △초고속인터넷 단독상품은 월 2만원, △초고속인터넷+전화는 월 2만원(인터넷 1만 9천원+전화 1천원), △초고속인터넷+IPTV는 월 2만 8,900원(인터넷 1만 8천원+IPTV 1만 900원), △초고속인터넷+IPTV+전화는 월 2만 9,900원(인터넷 1만 8,000원+IPTV 1만 900원+전화 1천원)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의 특징은 초고속인터넷 단독 상품 2만원에 전화를 추가하면 인터넷이 1천 원 할인되고, 기본료 2천 원에 제공되던 인터넷전화도 기본료가 1천 원 내린다. 또 IPTV를 추가할 경우 인터넷과 IPTV 각각 2천 원이 추가할인되는 요금구조이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동시에 보는 고객이 늘고 있는 트렌드를 고려해 초고속인터넷과 IPTV(B tv Smart 기준, 총 152개 채널) 결합상품을 2만 8,900원으로 출시하였다.
또한 초고속과 IPTV, 전화까지 세 가지 상품을 2만 9,900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천 원을 추가하면 집전화 무제한 상품도 이용 가능하다. <요금표 참조>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홈 결합상품은 기본료 할인 제공을 통해 기존 결합상품의 통화료 할인 혜택 대비 고객만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단순한 상품 구조로 고객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금표>
[홈 결합상품 이용요금]
(3년 약정 필수)
주) 집전화 기본요금제만 1,000원에 이용 가능
※ 셋톱박스 임대료는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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