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16:42

- 국내 최초로 HDR 적용 가능한 인코딩 기술 및 셋톱박스 개발 시범 적용

- 영상품질 향상을 위한 콘텐츠 전송기술 및 셋톱박스 재생기술 지속 개발 추진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이인찬, www.skbroadband.com)는 국내 최초로 HDR(High Dynamic Range) 적용된 콘텐츠를 IPTV에 전송할 수 있는 인코딩 기술과 셋톱박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시범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HDR이란 화면의 명암을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표현하는 기술로 깊은 입체감과 세밀한 표현으로 실제 눈으로 보는 장면과 가장 흡사한 영상을 화면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HDR 지원 인코더 및 셋톱박스는 HDR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IPTV망에 전송해 가입자의 셋톱박스를 통해 영상을 볼 수 있게 했다. TV제조사 중심으로 선보였던 HDR 기술을 IPTV에서도 적용해 풍부한 화질을 제공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동안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과 함께 4K UHD IPTV(830만 화소) 및 8K UHD IPTV(약 3,300만 화소)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는 등 영상의 품질을 개선하는 대용량 트래픽 처리 기술 및 압축 기술을 지속 개발해 왔다.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개발한 HDR 전송기술도 IPTV에서 기존의 UHD 화면보다 더욱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기 개발했다.

 

TV 제조사 뿐만 아니라 컨텐츠 제작, 서비스 사업자에게도 HDR기술이 중요한 경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TV제조업체들이 생산하는 TV에 HDR 기술을 적용해 생산중에 있으며, 컨텐츠 시장에서도 20세기 폭스, 워너브라더스, 디즈니 등 해외 콘텐츠업체(CP)들도 HDR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를 제작중이다. 또한 넷플릭스, 유튜브, 아마존 등 플랫폼 사업자들도 HDR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지창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미디어 서비스 시장에서 영상의 품질은 중요한 경쟁력의 한 요소이다.“며, "B tv의 영상품질을 좌우하는 콘텐츠 전송 기술과 셋톱박스를 통한 재생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 체감 품질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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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팔 2017.02.0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좋지않은거 아닌가요?
    다른 개념이지만 음향기기에서 노말라이즈나 3D음장적용이랑 비슷한느낌인것 같은데,
    개인이 단말기단에서 취향으로 적용하는건 그럴 수 있지만
    파일제공업자가 제작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일괄적용한다는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s://blog.skbroadband.com BlogIcon SK브로드밴드 2017.02.0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고객님
      항상 저희 SK브로드밴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 관련하여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HDR이란 인간이 볼 수 있는 색역(CIE1931)대비 35.9% 표현 가능했던 HDTV 색영역(ITU-R. BT.709)에 비해
      인간이 볼 수 있는 색역의 75.8%까지(UHDTV 색영역(BT.2020)) 확대하여 세밀한 표현으로 실제 눈으로 보는 장면과 가장 흡사한 영상을 화면에 구현하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보다 발전된 기술로 고객들께 보다 좋은 영상으로 제공하여 드리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