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2. 17:50

여러분께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B tv 원정대>의 영화로운 뉴욕여행 2번째 이야기!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맨하탄에서 촬영된 영화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워낙 많은 영화들이 촬영된 곳이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아쉽더라고요. :D

그렇다면 먼저 영화 소개에 앞서, B tv 원정대가 맨하탄에서 또 어떤 영화로운 뉴욕 여행을 즐겼는지 한번 다함께 보고 가시죠.

아, 에피소드 1을 보시지 않은 분들은, 그 영상도 꼭 챙겨보시기!


정말 원정대의 영화로운 여행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뉴욕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네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영화를 통해 여행을 꿈꾸고, 여행을 통해 영화를 즐기는 <B tv 원정대>!

그럼 바로 영화로운 뉴욕 여행에서 원정대가 즐긴 영화들을 함께 살펴보시죠. 0_0



마음이 정화되는 힐링 뮤직 무비

<비긴 어게인 : Begin Again , 2013>

이번에도 뮤지션에 대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앞서 소개해드린 <인사이드 르윈>과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데요, <인사이드 르윈>이 쓸쓸하고 처량한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냈다면 <비긴 어게인>은 조금 더 밝고 진취적인 힐링 무비에 가깝다는 평입니다.

영화 <비긴 어게인 > -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비단 이 말은 노래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살면서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말한다.

, 뉴욕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봐야 할 영화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비긴 어게인>은 맨하탄 곳곳을 촬영지로 활용했는데, <B tv 원정대>가 다녀온 센트럴 파크와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영화 속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와 댄(마크 러팔로)가 버스킹을 하는 장면이 촬영된 장소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인 '음악'을 펼치는 것처럼, 자유분방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연인,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각기 개성을 뽐내는 다양한 버스킹 뮤지션들을 만나 볼 수 있죠.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Terry. 과연 그의 노래 실력은?!

참새가 방앗간에 왔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있나요? @_@ <B tv 원정대>의 Terry도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버스킹에 도전했습니다! 과연 어떤 반응이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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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의 화려한 삶, 그리고 그 화려함의 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The Devil Wears Prada , 2006>

여러분은 뉴욕, 그리고 뉴요커 하면 어떠한 삶이 떠오르시나요?

높은 빌딩 사이를 누비는 많은 사람들, 화려하고 세련된 옷, 한 손에 들린 커피와 바쁘게 울리는 스마트폰. 이러한 이미지가 떠오르시지 않나요?

다음 영화는 이러한 뉴요커의 화려한 삶을 볼 수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입니다. 

앤 해서웨이(앤디 삭스 역)가 보여주는 넘나 힘든 뉴요커의 삶ㅠ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화려한 뉴요커의 삶. 그러나 그런 삶이 정말 행복할까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화려하고 세련된 뉴요커의 삶뿐만 아니라, 그 이면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화려함에 가려진 그들의 외로운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세계적인 패션지 '런웨이'에 입사하여 멋진 뉴요커가 되기 위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은... 정말 볼 때마다 맴찢. :(

영화로운 여행을 위해 뉴욕 맨하탄까지 온 <B tv 원정대>가 그냥 맨하탄 거리를 구경하고 거니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래서 이들에게 준비된 특별 이벤트!


스테이크 이야기가 나오자 지금까지 중 가장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로바로 앤 해서웨이로 빙의하여 커피 심부름하기 대결!! 두 명씩 한 팀이 되어 미션지에 적힌 커피들을 사오는 것인데요. 카페는 지도를 보고서만 찾아갈 수 있으며, 더 빨리 미션을 성공한 팀에게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등장한 레스토랑 '스미스 앤 울렌스키'에서 맛있는 스테이크 먹방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D

과연, 어느 팀이 행복한 뉴요커가 되었을지,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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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으로 절대 보지 말 것!

<아메리칸 셰프 : Chef , 2014>

이 영화에 붙은 경고문입니다. "빈속으로 절대 보지 말것"

그러나, 그건 잘못된 경고문이였습니다. 식후에 봐도 침이 나오고, 배가 고프게 되는 영화거든요. :(

<아메리칸 셰프>의 위꼴 장면 중 하나, 저 정갈한 새우의 자태를 보아라!

음식평론가로부터 혹평을 받고 대판 싸우고, 레스토랑 오너와의 충돌로 인해 실직자가 되어버린 셰프 '칼 캐스퍼'. 낙담에 빠진 그가 가족의 힘을 얻어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으로 재기를 꿈꾸는 것이 이 영화의 스토리인데요. 그러나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이 영화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비주얼 폭발, '음식', '요리' 장면이죠.

초반에 등장하는 파스타를 만드는 모습에서부터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까지... 음식들이 영화 속 주인공은 마치 자신들이라듯이 화면을 크게 차지하고 지글지글 요리되고, 맛깔스럽게 플레이팅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군침을 흘리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솔직히 패배한 팀의 음식이라고 하기엔 맛있어보인다

앞선 대결에서 패배한 나머지 B tv 원정대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에 등장한 '할랄 가이즈' 푸드트럭의 음식을 맛보았는데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스테이크만큼 고급스러운 음식은 아니지만 뉴욕을 대표하는 푸드트럭의 음식을 맛보는 경험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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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뉴욕 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

<섹스 앤 더 시티 : Sex And The City , 2008>

뉴욕의 잘 나가는 여자들이 모이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시다면 꼭 봐야 할 영화가 있죠.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뉴욕 여자들의 화려하고, 유쾌하고, 때론 공감 가는 이야기. 바로 '섹스 앤 더 시티' 입니다!

전세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된 솔직당당한 그녀들

뉴욕의 잘 나가는 언니들의 이야기, '섹스 앤 더 시티'는 1998년 시즌 1을 시작으로 2004년 시즌 6까지 오랫동안 사랑받은 드라마였습니다. 솔직 담백하고 당당한 그녀들의 모습은 전 세계 많은 여성들을 웃기고 울렸고, 선망의 대상이 되었죠. 그리고 그러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008년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허영심 가득한 여자들의 이야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누구보다 자유로운 그녀들의 모습은 자유를 상징하는 뉴욕의 모습과 정말 잘 어울려 뉴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드라마이기도 하죠. :D


매그놀리아 앞에서 컵케이크를 먹는 장면을 따라하는 B tv 원정대

영화로운 뉴욕여행 에피소드2는 먹방 특집이었나요?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에 나온 매그놀리아라는 케이크 가게의 컵케이크를 <B tv  원정대>가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포크를 사용하지 않고 손에 들고 한 입 베어먹는 모습이 언뜻 주인공 캐리를 떠올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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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에 이어 영화로운 뉴욕 여행을 즐긴 <B tv 원정대>의 두 번째 이야기! 보면 볼수록 여행 욕구가 샘솟지 않나요? <B tv 원정대> 뉴욕과 영화를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는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보여드릴 영화로운 여행기가 남아있으니, 기대감 절대 놓지 마시고! 다음 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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