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국내 유일 모바일 Full-HD 화질로 ‘18-19 프리미어리그’ 손흥민 출전 전 경기 생중계

 

- 통신 3사 중 단독 제공,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

- 프리미어리그 전용관 통해 뉴스 및 경기일정, 하이라이트 콘텐츠 제공

- 토트넘 손흥민 선수의 출전 경기와 득점 알림 서비스 제공

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프리미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15일 오픈하는 ‘2018-19 프리미어리그’ 생중계 및 클립 서비스를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옥수수 측은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대한민국 축구경기 중계가 데이터 트래픽 등 모든 시청 관련 수치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옥수수가 스포츠 중계 분야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며 “축구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를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도록 ‘18-19 프리미어리그’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옥수수는 SPOTV와 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계약을 맺고, 국내 유일의 모바일 Full-HD 화질로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며, 실시간 방송이 끝난 뒤에는 하이라이트 및 명장면 클립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경기 출전 여부와 득점 알림, 시즌 경기 일정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프리미어리그 전용관에 구성하여, 별도의 포털사이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옥수수 내에서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리그 관련 콘텐츠들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축구팬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고 소통하면서 더 즐겁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채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가 제공하는 프리미어리그 중계를 통해 많은 축구 팬들이 시간과 장소, 통신사에 구애 받지 않고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 최정상급 선수들의 작은 움직임까지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즐기게 될 것이다. 또, 손흥민 선수의 선전도 함께 응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