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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살아있는 동화 IoT국제전시회 참가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8. 9. 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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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전시회에서 생생한 의견 수집

-체험존 운영 통해 고객 아이디어도 모아


SK브로드밴드(사장:이형희,www.skbroadband.com)는아이들의얼굴이동화속에서살아나는‘살아있는동화’ 서비스가12일부터14일까지서울강남구코엑스에서열리는'2018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부스를마련하고,서비스 알리기에나섰다고13일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살아있는동화가TV를비롯한 여러디바이스와연결되는IoT패밀리서비스로포지셔닝할수있도록전시회를찾는IoT관계자들의다양한아이디어를청취중이다.현재스마트폰과TV를연결해살아있는동화를구동시키고있는데, IoT를활용해다양한디스플레이에서도살아있는동화를이용하기위해사물인터넷업계의생생한현장아이디어에귀를기울이고있는것이다.

 

살아있는동화는동화속캐릭터의얼굴위치에3D로분석된아이의얼굴이덧씌워져아이들이동화속주인공이돼자연스럽게동화스토리를학습할수있는서비스이다.‘3D 안면인식’, ‘실시간표정자동생성’ 기술등이적용돼울고,웃고, 화나는등아이들의다양한얼굴표정이20개이상상황에따라실시간으로변환된다.

 

SK브로드밴드의‘살아있는동화’ 출시를기념해8월부터한달여뽀로로파크,대명오션월드등에서체험존을운영했다. 8월한달간약1만7,000여명의고객이체험했으며,이는하루운영시간기준1분당1명이상씩지속적으로살아있는동화를이용한셈이다.

 

살아있는동화체험존을방문한고객들은아이들이동화를지겨워하지않고마치주인공이된듯이받아들여놀이가곧학습으로이어지는교육효과에큰점수를매겼다.아이들은자신의표정이동화속에여러모습으로구현되자큰흥미를느꼈다.또 학부모들은유치원누리과정과연관된동화편수가풍부한점을높이샀다.이런긍정적고객반응에힘입어살아있는동화체험존은뽀로로잠실점에서9월말까지연장운영되고있다.


살아있는동화는 ▲아이들이자신의얼굴을스마트폰전용어플리케이션으로찍어TV로보내면동화속이야기의흐름에따라얼굴표정이변해몰입감을높인‘역할놀이’▲자신이그린그림을TV화면속동화에구현해창의력을기를수있는‘그리기’▲동화속주요문장을아이의목소리로표현할수있는‘말하기’ 등이주요기능이다.

 

살아있는동화는SK텔레콤의AR/VR기술인T리얼을적용했으며, SK텔레콤미디어기술원은‘살아있는동화’ 관련핵심기술11건을포함해AR/VR관련60여핵심기술을특허출원했다.

 

SK브로드밴드는특히국내최고유아교육전문기업‘한솔교육’ 연구개발진과함께한솔교육대표전집을포함한다양한출판사의단행본베스트셀러와신간약250여편을엄선하여월별유치원누리과정생활주제,연령별, 발달영역별주제에맞춘독서커리큘럼을살아있는동화에제공하고있다.

 

살아있는동화는지난5일~7일에는부산벡스코에서열린‘클라우드엑스포코리아2018’에서도선보여관련업계의관심을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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