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2. 16:13


인간의 가장 오래된 친구, ‘개’.

요즘은 ‘개’를 더욱 친근하게 부르기 위해 ‘멍멍이’ 혹은 ‘댕댕이’라고들 부르는데요.

예쁜 애칭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외모는 물론 귀엽고 앙증맞은 애교는 그들을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처럼 출구 없는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홀린(?) ‘댕댕이’들,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연기면 연기, 비주얼이면 비주얼.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능력으로 당당하게 주연을 거머쥔 ‘댕댕이’들의 영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베일리 어게인

 

2010년 ‘브루스 카메론’작가가 집필한 ‘어 도그스 퍼퍼스(A Dog’s Purpose)’라는 소설을 영화로 만든 <베일리 어게인>.

이 작품은 소설만으로도 이미 뉴욕 타임스에서 52주간 베스트셀러를 차지할 만큼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년 ‘이든’이 어린 시절 처음 기르게 된 반려견 ‘베일리’. 

‘이든’은 성장하면서 ‘베일리’와 함께 우정과 가족의 소중함, 책임감 등을 배워나가지만, ‘베일리’는 인간보다 수명이 짧은 탓에 ‘이든’은 ‘베일리’가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화의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베일리’는 죽음 이후 다시 눈을 뜨게 되는데 다시 누군가의 반려견으로 환생하여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새로운 주인을 맞이합니다.


그렇게 제2회, 3회… 거듭된 ‘환생’을 하는 ‘베일리’는 매번 가족 같은 주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처음 누군가의 반려견이 되었었던 것처럼 충성과 조건 없는 사랑을 베풉니다.


그런 ‘베일리’의 일생에서는 꽤나 멋진 순간들도 찾아옵니다. 

셰퍼드 종의 ‘엘리’라는 경찰견으로 환생했을 때에는 위험한 순간에서 인명을 구조하기도 하고, 외로움이 많은 주인에게는 매력덩어리 웰시코기 ‘티노’로 마음을 달래주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 날, 방랑견이 된 ‘베일리’는 매번 전생의 기억을 품고 환생하게 되는 것인지, 자신이 환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을 품다가 어디론가 힘차게 내달립니다.


우리 모두는 이번 생이 처음이지만 무려 견생 4회차를 맞이한 특별한 댕댕이 ‘베일리’, 과연 ‘베일리’가 품었던 의문의 끝은 어디일지 비티비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베일리 어게인>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베일리 어게인”이라고 말해 보세요




#알파: 위대한 여정

 

 ‘댕댕이’가 주연인 것도 한몫을 하지만 대자연을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알파: 위대한 여정>.


<알파: 위대한 여정>은 헐리우드 표 대형 블록버스터급의 스케일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광활한 자연과 더불어 한 소년의 성장기를 특별하게 그려내어 영화팬들의 찬사를 받았던 작품입니다.


바야흐로 2만년 전, 유럽의 자연 속에서 오직 창과 달리기만으로 들소를 사냥하는 부족이 있습니다. 

족장의 아들 ‘케다’는 들소 사냥을 통해 족장의 아들로 부족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증명하려 하지만, 사실 ‘케다’는 동물을 쉽게 죽일 수 없는 유약한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족 전체가 들소 사냥에 나서게 되고, 사냥 도중 ‘케다’가 들소에게 쫓기자 족장이 창을 던져 들소를 제압하지만 ‘케다’는 결국 절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케다’는 절벽 중간쯤에 아슬아슬하게 떨어져 다리에 골절만 입고 혼절하게 되는데, 부족 모두는 절벽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케다’를 애타게 부르기만 하다가 대답이 없는 ‘케다’를 포기하고 잡은 들소만 가지고 부족에게 돌아가기에 이릅니다.


한참 후, 독수리가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하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케다’. 

마침 쏟아진 소나기는 절벽 아래를 강으로 만들어주고, ‘케다’는 손을 놓고 강으로 뛰어들어 목숨을 건지게 되죠.



 


그렇지만 ‘케다’의 고난이 여기서 끝난 것은 아닙니다.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 ‘케다’는 여정을 하며 늑대 무리의 추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자신의 발을 문 늑대 한 마리를 칼로 찌르지만 유약한 성품상 죽일 수가 없어 늑대를 치료해주고 결국 둘은 서서히 마음을 열며 우정을 쌓게 되는데요.


사실, ‘케다’가 치료해 준 늑대는 늑대 무리의 두목 ‘알파’로 나름대로 고집도 있고 용맹한 늑대이지만, ‘케다’가 잡아온 토끼를 ‘알파’가 덥썩 물려 하자 ‘케다’가 ‘알파’를 후려치면서 둘의 서열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됩니다.


매 순간이 고비인 대자연 속에서 집으로 가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작한 ‘케다’와 ‘알파’, 그들의 결말은 어떻게 전개될지 Btv에서 만나보세요.



■ <알파: 위대한 여정>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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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강혜정’, ‘김혜자’, ‘최민수’, ‘이천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스크린으로 복귀하여 주목을 받았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미국의 여류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의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10살 소녀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부잣집 개를 훔치는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아빠는 도망가고, 집은 사라지고, 한순간에 길거리로 나앉게 된 주인공 소녀 ‘지소’는 엄마 ‘정현’과 함께 차에서 생활합니다. 

엄마 ‘정현’은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이것저것 부단히도 일을 해보지만 하나같이 엉망인 탓에 ‘지소’는 엄마 때문에 아빠가 집을 나갔다고 생각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엄마가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해고당하자 예고되어있던 자신의 생일 파티를 위해 혼자 힘으로 집을 마련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지소’가 집을 구하는 방법은 바로 엄마가 예전에 일했던 레스토랑 마르셀의 주인인 노부인의 개를 납치하여 돈을 구하는 것이었는데, 마침 다행스럽게도 마르셀의 관리인인 ‘수영’도 노부인의 개 ‘윌리’를 빼돌리려고 하여 ‘지소’는 자연스럽게 범죄(?)에 가담하게 됩니다.


훔친 개를 폐가에 숨긴 후 노부인에게 돈을 받아낼 생각에 행복한 ‘지소’. 

하지만 폐가의 주인인 ‘대포’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일이 꼬이는 듯하였는데 유쾌한 ‘대포’ 덕분에 둘은 곧 공감대를 형성하며 친해지기에 이릅니다.


 


이후, ‘윌리’를 훔치는 것을 도와주었던 ‘수영’은 노부인의 유언장과 인감도장으로 부동산 투기를 하지만 사기를 당하고, 노부인은 가지고 있는 모든 그림들을 청산하여 마르셀을 지키려 하는데요.

이때 ‘지소’는 노부인에게 찾아가 그녀의 사연을 듣게 되고 노부인에게 개 ‘윌리’와 그림들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 후 ‘윌리’를 노부인에게 돌려주겠노라 결심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의 동심과 어른들의 욕심을 예쁘게 그려낸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개 ‘윌리’는 노부인의 품으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지, B tv에서 끝까지 확인해보세요!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라고 말해 보세요



‘댕댕이’들의 열연이 돋보였던 세 편의 영화들.

집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떨칠 수 없을 만큼 귀여운 ‘댕댕이’들과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무비 <베일리 어게인>, <알파: 위대한 여정>,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모두 B tv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미세먼지로 매캐한 날씨, 힐링이 필요하다면 오늘 추천해드린 ‘댕댕이’ 주연 영화 BEST 3과 함께 해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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