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공식 블로그 ::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44회. 샤말란의 대표작 <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2019.02.11 17:56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크림치즈 만큼이나 유명한 것, 바로 스릴러의 귀재 ‘M.나이트 샤말란’ 감독입니다.


그는 인도계 미국인으로 1999년 <식스 센스>의 대성공으로 단번에 할리우드의 신성으로 떠올랐지만 후속작부터 호불호가 갈리다 급기야 용두사미의 대명사로까지 전락했습니다.


그러나, 긴 암흑기 이후 2017년 개봉한 <23 아이덴티티>로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완벽히 부활했고 속편 <글래스>까지 제작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그래서 오늘 영화당 144회에서는 ‘샤말란’ 감독의 대표작 <식스 센스>와 <언브레이커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감동과 스릴러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두 작품,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식스 센스

 

21세기 이후 개봉한 반전 영화들에는 꼬리표처럼 붙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것은 ‘식스 센스급 반전’이라는 문구인데요, 이처럼 초창기 ‘샤말란’ 감독을 반전의 대가로 만들어 준 작품이 바로 <식스 센스>입니다.


아동 심리학자 ‘말콤’에게 오래전 치료받았던 환자가 찾아와 미친 듯이 찾아와 말콤에게 총을 쏜 후 자살을 하게 됩니다.

이듬해 가을, ‘말콤’은 여덟 살 난 소년 ‘콜’의 정신상담을 맡게 되고, 자신의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총구를 겨눈 뒤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말콤’은 ‘콜’의 상담 치료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합니다.


 


‘콜’은 또래 아이들에 비하여 늘 우울하고 버림받은 듯한 모습으로 군인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격한 그림과 글을 쓰는가 하면, 때로는 환영을 보는 등 묘한 소리를 듣고 있다며 호소합니다.


이에 ‘말콤’은 ‘콜’이 부모의 이혼으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 하지만, ‘콜’은 자신의 속사정을 ‘말콤’은 물론이거니와 자신의 엄마에게까지 토로하길 꺼려합니다.


하지만 ‘말콤’의 지극정성으로 ‘콜’은 차차 ‘말콤’을 신뢰하게 되고, 자신이 영혼을 보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조심스럽게 알려주기에 이릅니다.


 


숨 막히는 반전과 더불어 동시에 가슴을 적시는 감동까지 불러일으키는 작품 <식스 센스>.

특히  ‘콜’이 그의 엄마에게 어릴 적 학예회에 몰래 다녀갔던 외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눈시울을 적실 수밖에 없었는데요. 


‘샤말란’감독 특유의 서사와 극적인 연출이 매력적인 <식스 센스>, 아직 그 반전을 만나보지 못했다면 지금 비티비에서 <식스 센스>를 검색해보세요. 



■ <식스 센스>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식스 센스”라고 말해 보세요




#언브레이커블


2000년 이후 본격적인 슈퍼 히어로 영화 열풍이 불기 이전 대안적이고 혁신적인 이야기를 담은, 완전히 다른 슈퍼 히어로 영화 <언브레이커블>.

때문에 <언브레이커블>은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평을 듣기도 했었죠


필라델피아에서 대형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하고,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하여 131명이 현장에서 즉사했지만 놀랍게도 한 명의 생존자가 발견됩니다. 

그는 바로 대학교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데이빗 던’인데요, 사실 생존 사실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열차 사고에서 상처 하나 없이 살아났다는 점입니다.


 


‘데이빗’은 지금은 경비직에 불과하지만, 대학 시절에는 영웅처럼 떠오르던 스타 선수였고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선수 생명에 종지부를 찍게 된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열차 사고 이후 혼자만 살아났다는 충격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데이빗’의 승용차에 어느 날 ‘엘리야 프라이스’로부터 의문의 쪽지가 도착하고, ‘데이빗’은 의문을 떨칠 수 없어 그를 찾아가기에 이릅니다.

 

 


슈퍼히어로의 자각과 더불어 ‘브루스 윌리스’라는 배우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되는 작품 <언브레이커블>.


특히 <언브레이커블>작품의 경우 최근 개봉한 <글래스>와 <23 아이덴티티>의 전작으로 세 편의 영화를 정주행해보아도 좋을 것 같은데요. 

디른 사람도 만들 수 있는 영화가 <식스 센스>라면 오직 ‘M.나이트 샤말란’만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언브레이커블>, 지금 Btv에서 만나보세요!

 


■ <언브레이커블>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언브레이커블”라고 말해 보세요




묘하게 닮은 두 작품 <식스 센스>와 <언브레이커블>.

‘샤말란’ 감독의 색을 여실히 만날 수 있었던 두 작품은 모두 비티비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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