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벚꽃 가득한 드라마 명장면으로 내 방에서 벚꽃 축제

Contents/콘텐츠 추천

by SK브로드밴드 2019. 3. 29. 14:54

본문

벚꽃 가득한 드라마 명장면으로 내 방에서 벚꽃 축제


왔습니다~ 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벚꽃 시즌이 돌아왔어요!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로맨틱한 속설이 있어 덕분에 벚꽃을 보면 ‘사랑’이라는 이미지와 단어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데요.


아련하게 떠오르는 첫사랑의 추억처럼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을 보면 생각나는 드라마 명장면들이 참 많습니다. 살랑살랑 벚꽃잎이 흩날리는 장소에서 찍은 그때 그 드라마 명장면들을 보면서 미리 벚꽃놀이를 즐기시는 건 어떠세요?


B tv와 함께하는 내 방에서 벚꽃 축제!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 SBS드라마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첫사랑의 아이콘 ‘수지’와 연하남의 정석 ‘이종석’의 만남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그 외 다양한 나라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의 순간을 미리 꿈으로 꾸는 남홍주 ‘수지’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 ‘이종석’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꿈을 통해 미래를 본다는 설정만으로 드라마를 보는 내내 심장이 콩닥콩닥했는데요.  


특히 두 주인공이 함께 흐드러지게 핀 벚나무 아래서 찍은 키스신은 두고두고 회자할 정도로 유명한 명장면입니다. 밤에 보는 벚꽃 참 예쁘죠! 과연 이 장면은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정답이 궁금하다면 B tv에서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검색해보세요!


참, 작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많은 누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 ‘정해인’이 서브 남자주인공으로 나온답니다.


■ <당신이 잠든 사이에>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당신이 잠든 사이에”라고 말해 보세요



# tvN 드라마 - 도깨비


불멸의 삶을 끝내고 싶은 도깨비 ‘공유’ 앞에 조실부모하여 외롭게 자란 도깨비 신부 지은탁 ‘김고은’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도깨비> 


‘또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 줄래?’

<도깨비>를 본 사람이라면 자동으로 입틀막 하게 된다는 그 장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도깨비 김신 ‘공유’가 첫사랑으로 만난 도깨비 신부 지은탁 ‘김고은’에게 벚꽃 휘날리는 길가에서 청혼하는 장면은 언제 봐도 절경입니다. 


도깨비 씨와 도깨비 신부는 다음 생에서도 또 결혼할 수 있을까요?

B tv에서 <도깨비>를 검색 후 곧바로 만나보세요!


■ <도깨비>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도깨비”라고 말해 보세요



# JTBC 드라마 - 힘쎈여자 도봉순


‘손가락 하나로 퉁 쳤는데 앞니가 날아갔어요!’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 ‘박보영’이 ‘영앤리치핸썸’하지만 ‘똘끼’까지 충만한 안민혁 ‘박형식’의 개인 경호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살랑살랑 흩날리는 꽃잎과 활짝 만개해서 더욱 아름다운 벚나무! 그 아래에서 달달하게 사랑을 속삭이는 멍뭉 커플만 보면 없었던 연애 세포까지 생겨날 것 같은데요. 걸크러쉬 뿜뿜하는 도봉순의 통쾌한 힘자랑과 보기만 해도 간질간질 해지는 벚꽃 키스신을 다시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힘쎈여자 도봉순>을 검색해 보세요.


■ <힘쎈여자 도봉순>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힘쎈여자 도봉순”이라고 말해 보세요



# tvN 드라마 – 백일의 낭군님 


금수저 끝판왕이자 완전무결의 왕세자 이율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 ‘도경수’. 그리고 미모, 지성, 인품 모두 다 갖췄지만 결혼을 미루다 보니 조선 최고령 원녀가 된 홍심 ‘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백낭 커플-벚꽃=0’ 은 기본공식! 없었던 첫사랑의 기억까지 조작해 버리는 백낭 커플의 달달한 벚꽃 장면은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 너와 혼인할 것이다.’ 이 대사 한마디로 뭍 여성분들의 마음에 강제 입주한 원득 ‘도경수’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생활력과 남다른 총명함! 그리고 아리따운 외모까지 겸비한 홍심이 ‘남지현’은 백일이 지난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 바로 B tv에서 <백일의 낭군님>을 검색 후 정주행 해보세요!


■ <백일의 낭군님>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백일의 낭군님”이라고 말해 보세요



# tvN 드라마 – 또, 오해영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 ‘서현진’, ‘전혜빈’과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 ‘문정혁’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드라마 <또, 오해영>

해영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콕콕 박힐 정도로 공감 가는 대사가 많았던 드라마인데요. 여전히 많은 분에게 명드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해영 ‘서현진’이 박도경 ‘문정혁’ 에게 벚나무 아래에서 덤덤하게 본인의 속 얘기를 하는 장면은 다시 봐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여자는요, 아무리 취해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해요. 아무 상관 없는 두 번 다시 볼 일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우리 아무 상관없는 사이 될래요?” 

벚나무 아래에서 전한 해영 ‘서현진’의 고백 뒤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또, 오해영>을 검색해 보세요.


■ <또, 오해영>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또, 오해영”이라고 말해 보세요


벌써 곳곳에 벚꽃이 예쁘게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B tv에서 소개해드린 로맨틱한 명장면 감상해 보시고, 촬영된 장소로 벚꽃 구경 가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자세 잡고 사진 찍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