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6 11:5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에서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을 소개하려 합니다.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벤져스’ 시리즈는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3편과 4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하나의 이어진 작품으로 봐도 될 정도로 연관성이 깊습니다.


3편과 4편을 만든 감독은 ‘루소 형제’(앤서니 루소, 조 루소)인데요.

각 캐릭터 간의 편차를 줄이고 등장인물들 사이사이를 연결하는데 탁월해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줬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2008년부터 2019까지 장장 11년간 보여준 총 22편의 영화들,

그 대단원의 마지막 이야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두 작품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우주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대결을 그린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우주의 절반을 쓸어버려는 역대급 최강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등장과 함께 시리즈의 클라이맥스로 가는 시작점인 작품입니다.


유머러스 함이 강조되었던 1, 2편에 비해 시리즈 중 가장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가장 큰 떡밥을 던지는 편이기도 합니다.



내부 분열을 겪던 ‘어벤져스’ 팀은 결국 해체되어 각자의 삶을 사는데요.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등장으로 그를 저지하려 다시 모이게 됩니다.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균형’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류의 절반을 무작위로 없애려고 하는데요.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타노스’와 ‘어벤져스’ 팀의 무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죽음을 제일 두려워하는 인간이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이 죽음을 극복해 나가는지에 대한 내용이 영화 전반에 펼쳐지는데요

엔딩으로 다다를수록 죽음에 이른 사람보다 남은 자들의 고통과 상실감을 중요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존재하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팀과 ‘닥터 스트레인지’팀이 합류하며 새로운 재미를 더하는데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지금 B tv에서 만나보세요.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찾아줘~”



#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인류의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팀의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특히,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내용을 풀어가고 있는데요.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한 페이지를 닫으면서 마블 팬들에게 추억 앨범을 선물하는 듯한 훌륭한 아이디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했던 일을 되돌리기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팀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리는데요.


‘시간 여행’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어벤져스’ 멤버들을 통해서, 그들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있는 과거의 모습 또한 자세히 만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철학에 갇혀 생명을 숫자로만 여기는 ‘타노스’와 달리, 

없어지거나 남게 될 각각의 개체의 고통과 감정, 그 모든 것을 보듬는 ‘어벤져스’

그들은 과거는 자기 자신이며 그 과거 또한 소중하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작품,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지금 B tv에서 만나보세요.


■ <어벤져스: 엔드게임>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어벤져스 엔드게임 찾아줘~”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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