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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와 닮은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꿀잼 드라마 <수상한 장모>, <왼손잡이 아내>, <비켜라 운명아>, <하나뿐인 내편> 만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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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19. 9. 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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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와 닮은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꿀잼 드라마 <수상한 장모>, <왼손잡이 아내>, <비켜라 운명아>, <하나뿐인 내편> 만나보기



드라마나 영화 속에는 조금 뻔하지만 보다 보면 빠져드는 Fun한 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출생의 비밀인데요. (한 번 맛보면 끊을 수 없는 마성의 소재~♬)

이런 출생의 비밀을 소재로 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9월 11일에 개봉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배우 ‘차승원’의 코믹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인데요.

아직 영화관에 가지 못한 여러분들을 위해 안방에서 봐야 더 재미있는,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 4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뿐인 내편>, <왼손잡이 아내> 그리고 <비켜라 운명아>와 <수장한 장모>까지!

흔히 ‘막장’이라고는 하지만 어느새 몰입도 100%!! ☆☆☆☆☆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드라마 속으로 고고!



# 장모님이 왜 이러시는 걸까요? 양파 같은 장모님의 비밀<수상한 장모>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드라마는 <수상한 장모>입니다.

‘제니 한’(신다은)과 ‘왕수진’(김혜선)은 둘도 없는 모녀 사이인데요.

모든 걸 엄마 ‘수진’에게 맡기고 살았지만 멋대로 예비 사위라며 점찍어 놓은 ‘안만수’(손우혁)만큼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던 중 ‘오은석’(박진우)과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유학파 출신 컨설팅 전문가에 주식회사 제이 그룹의 친손주이며 어디 내놔도 흠잡을 데 없는 대한민국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이상하게도 결사 반대하는 ‘수진’ 때문에 ‘제니’는 엄마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경인’(고다연)이라는 기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가 돌연 사라지자 ‘은석’과 함께 사라진 ‘경인’을 찾아 나서면서 자신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됩니다.

실은 ‘수진’이 자신의 친엄마가 아니었고 자신의 인생을 재단하고 철저히 착취하며 구속해 왔던 악녀였던 것이었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수상한 장모>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수상한 장모>를 검색해 보세요!


■ <수상한 장모>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수상한 장모 찾아줘~”



# 신혼여행지에서 남편이 사라졌어요ㅜ_ㅜ 혼돈 그 자체! 반전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드라마는 <왼손잡이 아내>입니다.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 멜로드라마인데요.

‘오산하’(이수경)는 어릴 적 어머니 ‘백금희’(김서라)가 버려진 ‘이수호’(김진우)를 발견한 인연으로 ‘수호’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호’의 보육원 동생 ‘장 에스더’(하연주)와 함께 떠난 신혼여행지에서 남편 ‘이수호’가 사라지는 사건이 생기는데요.

이 모든 일의 중심에는 ‘장 에스더’가 있었습니다.

‘에스더’의 남자친구 ‘박도경’(김진우)은 오라그룹의 장손자로 ‘에스더’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고 하자 지우라고 협박하는데요.

그러다 의문의 교통사고로 ‘박도경’은 사망하게 되고 이를 발견한 ‘에스더’는 그 자리에 동승했던 ‘이수호’를 ‘박도경’으로 바꿔치기하여 오라그룹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기억을 잃고 ‘박도경’으로 살게 된 ‘이수호’는 ‘오산하’를 마주치게 되고, 둘은 다시 운명적으로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요.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왼손잡이 아내>를 만나보세요!


■ <왼손잡이 아내>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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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아침에 재벌가의 손자가 되었어요! $_$ <비켜라 운명아>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드라마는 <비켜라 운명아>입니다.

밝은 미소와 근성으로 무장한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양남진’(박윤재)은 어른을 공경하고 힘든 사람들을 보면 나서서 도와주는 정이 넘치는 인물인데요.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 ‘양순자’(이종남)와 첫사랑 ‘정진아’(진예솔)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살던 ‘양남진’의 운명에 거대한 파도가 될 사건이 생깁니다.



현강 그룹의 회장 ‘안석호’(남일우)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변호사 ‘허청산’(강신일)이 ‘안회장’의  유언장을 공개하는데요.

그 유언장으로 인해 ‘양남진’은 하루아침에 평범한 흙수저 청년에서 재벌가의 손자가 됩니다.

과연 ‘양남진’은 운명과의 싸움 속에서 사랑과 꿈 모두를 얻을 수 있을까요?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비켜라 운명아>를 시청해보세요!


■ <비켜라 운명아> B tv에서 찾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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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취향을 찰떡같이 알고 계신 기사님이 내 아빠라고?! <하나뿐인 내편>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드라마는 <하나뿐인 내편>입니다.

왕 전문 배우 ‘최수종’이 정말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아버지 ‘강수일’(최수종) 역을 맡아 가슴 절절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디에서 주워왔나 싶게 동생 ‘미란’(나혜미)이만 챙기는 엄마 ‘소양자’(임예진)의 밑에서 그래도 아빠 ‘김동철’(이두일)의 사랑을 받으며 넉넉지 않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던 ‘김도란’(유이).

그러던 어느 날 ‘김동철’이 사고로 죽자 ‘소양자’는 ‘김도란’에게 사실 넌 친딸이 아니니 이 집에서 나가 달라고 합니다.



사실 ‘김도란’은 ‘김동철’의 친혈육 같은 형 ‘김영훈’(최수종)의 딸이었으나 ‘김영훈’이 어떤 사고로 범죄자가 되자 딸 ‘도란’을 ‘동철’에게 맡기고 ‘강수일’이라는 이름으로 정체를 숨기며 살았는데요.

결국 28년 만에 ‘도란’의 친부가 ‘강수일’(최수종)인 것이 밝혀지며 이들의 삶에 폭풍이 몰아치게 됩니다.

과연 이 부녀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인지, 또 ‘도란’과 ‘왕대륙’(이장우)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하나뿐인 내편>을 바로 만나보세요!


■ <하나뿐인 내편>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눌렀다 뗀 후 ▶ “하나뿐인 내편 찾아줘~”


여러분은 하루 아침에 가족이 바뀐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우리 함께 B tv에서 간접체험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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