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기념!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추천 <남산의 부장들>, <나이브스 아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뷰티 인사..
화제의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개봉 기념!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추천 <남산의 부장들>, <나이브스 아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뷰티 인사이드>
여러분~ 요즘 극장 자주 가시나요?
2월은 흔히들 ‘영화 비수기’라고 하는데요, 지기도 B tv만 계속 보는 것 같아요. :)
어떤 영화를 봐야할 지 굉장히 고민되는 요즘!
대작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했습니다~!!
‘칸의 여왕’ 배우 ‘전도연’과 믿고 보는 배우 ‘정우성’ 주연의 범죄 스릴러인데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신예 배우들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 안 볼 수가 없는 라인업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만큼이나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목만 봐도 기대가 마구마구 되시죠? 흐흐, 바로 출발합니다~!
#1979년 대통령 암살사건 40일 전,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남산의 부장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남산의 부장들>입니다.
1979년 발생한 대통령 암살사건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작품인데요.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등 입증된 연기력을 보유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올해 설을 뜨겁게 달궜었습니다.
대통령 암살사건 40일 전,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은 미국에서 청문회를 열어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는데요.
그를 막기 위해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과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이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권력에 대한 욕심 때문에 둘은 크게 대립하게 되는데요.
과연 그들은 ‘박용각’을 막고 대통령의 총애를 받을 수 있을까요?
<남산의 부장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역사 자체가 스포라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사건을 중심으로 보여주기보다 인물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느와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B tv에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구매하면 2,500명을 추첨해 B포인트 4,000점을 증정한다고 하는데요.
행운의 기회를 지금 낚아보세요. ♡
■ <남산의 부장들>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남산의 부장들 찾아줘~”
#속편 어서 빨리 내주세요~! 추리 소설을 오감으로 읽을 수 있는 영화 <나이브스 아웃>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나이브스 아웃>입니다.
이 작품은 인기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등 역대급의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데요.
두 배우 모두 시놉시스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유명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할리우드 영화와 달리, 영화만을 위한 각본으로 제작됐기 때문인데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이야기는 물론, 탄탄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유명 추리소설의 작가인 ‘할런 트롬비’(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사망한 채로 발견됩니다.
그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탐정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이 파견되는데요.
놀랍게도 용의자는 ‘할런’의 가족들이라고 합니다.
‘브누아’는 빛나는 추리력을 뽐내며 가족들의 알리바이를 조사하는데요.
다들 어딘가 수상한 모습들을 보이고, 심지어 몇 명은 거짓말을 늘어놓기까지!!
정말 가족들이 ‘할런’을 살해한 것일까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영화 <나이브스 아웃>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속편 제작이 확정됐다고 하는데요! (빵빠레~☆)
빠르면 2021년에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내년을 기다리는 이유는 오직 이거 하나 뿐,,,)
속편 개봉 전에 B tv에서 1편 복습은 필수인 거, 아시죠? >_<
■ <나이브스 아웃>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나이브스 아웃 찾아줘~”
#’브래드 피트’와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세 단어로 충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입니다.
이 작품은 할리우드 배우 ‘샤론 테이트’의 실제 사망 사건을 재구성하여 제작됐는데요.
많은 팬들을 보유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그에 힘입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배우 ‘브래드 피트’는 아카데미 시상식 무려 4수만에 첫 ‘남우주연상’을 손에 쥐게 됐다고 하네요.
한때 잘나가던 주연급 배우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대역 배우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는 술에 의존한 채 겨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옆집에 유명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라팔 자비에루카)와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샤론 테이트’(마고 로비)가 이사를 오게 됩니다.
‘릭’과 ‘클리프’는 ‘로만’ 부부를 보고 재기를 꿈꾸게 되는데요.
예상치 못한 끔찍한 사건에 마주하며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실제 사건과 영화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하는데요.
‘브래드 피트’에게 아카데미의 영예를 안겨준 이 작품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B tv에서 불러보세요~!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찾아줘~”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이 된다는 게 말이 돼?! 신비롭고도 슬픈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평범하지 못한 그는 홀로 가구를 디자인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진’ 앞에 ‘이수’(한효주)가 나타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이수’는 비밀을 가진 ‘우진’이 낯설지만 이해하고 사랑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던 그들 앞에 새로운 고비가 나타납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의 원작은 소설이 아닌 ‘광고’였다고 하는데요. (헐?!)
IT 기업 ‘도시바’와 ‘인텔’의 재미있는 발상에서 시작됐다고 하네요~! (전혀 몰랐죵?)
매일 변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우진’의 캐릭터에만 총 123명의 배우가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박신혜’, ‘박서준’, ‘이동욱’, ‘서강준’, ‘유연석’ 등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그 기세를 몰아 2018년에는 드라마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는데요.
SNS부터 광고, 드라마까지 섭렵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감상해보세요!
■ <뷰티 인사이드>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뷰티 인사이드 찾아줘~”
오늘은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들을 만나봤는데요.
모두 줄거리도 빠지지 않는 대유잼 블록버스터인 것 같습니다.
오늘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도 기대가 마구마구 되는데요~!
극장 가시기 전에 B tv에서 영화 한 편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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