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9. 10:21

영화 속 천재 캐릭터들 BEST 4 <굿 윌 헌팅>, <빌리 엘리어트>, <어거스트 러쉬>, <위플래쉬>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타고나는 것일까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열정과 노력도 재능만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B tv가 소개할 영화도 타고난 재능을 갈고 닦아서

진정한 천재로 거듭난 천재들의 이야기입니다.

네 편의 영화를 다 보면 노력과 열정의 중요성을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최고가 되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달리는 사람들.

지금 B tv와 함께 만나볼까요



#반항적인 천재가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 <굿 윌 헌팅>


먼저 소개해드릴 영화는 <굿 윌 헌팅>입니다.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각본을 쓰고 각각 주연,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코믹 연기의 장인인 로빈 윌리엄스가 <죽은 시인의 사회> 이후로 참된 스승연기를 이어 나가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세 사람은 제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남우 조연상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죠.

 

어린 시절에 받은 가정학대로 인해 폭력적 성향을 가지게 된 '윌 헌팅'(맷 데이먼).

은 수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에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정규 교육도 받지 못해 MIT에서 청소하는 일로 생계를 잇는 인물입니다.

 


수학과 교수 '제랄드 램보'(스텔란 스카스가드)는 학생들도 풀지 못한 문제를 풀어낸 ''을 주목합니다.

그러던 중 ''은 폭행 사건에 연루되고, ‘의 과거와 상처를 안 '램보' 교수는 그에게 심리 치료를 제안합니다. 그리고 친한 심리학 박사 '숀 맥과이어'( 로빈 윌리엄스)에게 을 보내는데요.

 

처음엔 의 가족까지 조롱하며 냉소적 태도를 보이던 ’.

그런 그가 을 만나며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반항적으로 살아온 천재 소년 과 그를 세상으로 이끌어준 멘토 의 이야기가 남다른 울림을 주는 영화, <굿 윌 헌팅>. 지금 B tv에서 인생 영화를 만들어보세요.

 

<굿 윌 헌팅>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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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뛰어넘고 날아오른 백조 소년 <빌리 엘리어트>


두 번째 영화는 <빌리 엘리어트>입니다.

탄광촌에서 아버지, , 치매를 앓고 계시는 할머니와 사는 11살 소년 빌리 엘리어트’(제이미 벨).

어느 날 빌리는 남자는 강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신념 때문에 억지로 권투를 배우러 체육관에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는 마침 권투 수업과 발레 수업이 같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권투보다는 왠지 모르게 발레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빌리.

그걸 눈치챈 발레 교사 윌킨슨’(줄리 월터스)은 빌리의 재능을 알아보고 로열 발레 스쿨로의 입학을 도와주려 하는데요.

 

수업에서 청일점인 빌리’.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빌리는 토슈즈를 신고 당당하게 춤을 추면서 비로소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죠.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 극심하게 반대하는 빌리의 아버지!

과연 그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빌리 엘리어트>에는 두 가지 모티브가 있습니다.

하나는 편견을 딛고 영국 로열 발레단에 입단한 남성 무용수 필립 모슬리의 실화이고요.

다른 하나는 1980년대 영국에서 일어난 탄광 노동자와 성 소수자의 연대 운동입니다.

탄광촌 파업에 참여한 아버지와 형, 동성애자인 친구.

영화는 소수자와 약자에 속하는 이 인물들을 무겁지 않은 시선으로 보여주면서 지지하죠.

그래서 <빌리 엘리어트> '빌리'의 성장기로 해석할 수 있지만, 어두운 80년대 영국 사회에서 피어난 희망으로 볼 수도 있답니다.

 

희망을 향해 날아오른 '빌리'와 가족, 친구들의 감동 실화, <빌리 엘리어트>.

B tv에서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빌리 엘리어트>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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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꿈꾸는 11살 꼬마 음악가 <어거스트 러쉬>


<빌리 엘리어트>에서 천재 발레 소년을 만났다면 <어거스트 러쉬>에서는 천재적인 꼬마 음악가를 만날 수 있어요.

 

기타리스트루이스 코넬리’(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첼리스트라일라 노바첵’(케리 러셀).

11년 전, 우연히 만난 둘은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불 같은 사랑을 나눴지만 '라일라' 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져야만 했습니다.

얼마 후 아들을 낳은 라일라, 그마저도 아버지에 의해 떠나보내야 했는데요.

모든 걸 잃은 '루이스' '라일라'는 각자의 음악도 포기하고 고통 속의 나날을 보냅니다.

 


11년이 흐른 현재, 아들 '에반 테일러'(프레디 하이모어)는 부모를 닮아 세상의 소리를 느낄 줄 아는 소년이 되었습니다.

보육원을 나온 '에반'은 부모와의 재회를 꿈꾸며 뉴욕에 갔다가 수상한 남자 '위저드'( 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고 기타를 배우며 재능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에반'의 재능을 발견한 '위저드'는 돈에 눈이 멀어 그를 착취하기 시작하죠.

 

서로를 간절히 그리워하는 루이스라일라’, 그리고 에반’.

에반은 자신의 음악으로 루이스’, ‘라일라를 찾는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요?

그리고 루이스라일라는 음악에 대한 애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B tv에서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감상하며 이 가족의 기적을 만나보세요!  

 

참고로 처음 소개한 영화 <굿 윌 헌팅>에서 참된 멘토로 열연한 로빈 윌리엄스는 <어거스트 러쉬>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캐릭터를 보면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게 될 겁니다.

 

<어거스트 러쉬>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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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열정은 종이 한 장 차이 <위플래쉬>


오늘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위플래쉬>입니다.

뉴욕의 명문 셰이퍼 음악학교에서 교내 최고의 스튜디오 밴드에 들어가게 된 새내기 드러머의 고뇌와 성장을 보여준 작품이에요.

흥겨운 재즈 리듬으로 우리의 귀도 호강시켜 준답니다.



신입생 앤드류’(마일즈 텔러)는 원래 평범한 드러머였습니다.

하지만 악명 높은 교수 플레처’(J.K. 시몬스)를 만나고 극한으로 몰리며 인생이 바뀌죠.

 

당근 없이 채찍만 내리치는 플레처’. 그에 맞서기 위해 정신없이 달리다가 미쳐버린 앤드류’.

앤드류는 열정을 넘어 집착과 광기를 폭발시키며 천재성을 깨우게 됩니다.

연습하다가 손에서 난 피가 드럼 위로 떨어지는 장면은 <위플래쉬>의 명장면 중 하나로 회자될 정도인데요.

소름 돋는 열정으로 모두의 숨을 멎게 한 앤드류는 언제쯤 플레처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부드럽고 아름다운 재즈 음악 이면에서 만나본 치열한 스윙, 영화 <위플래쉬>였습니다.

 

<위플래쉬>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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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영화 속 천재들을 만나봤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나요?

혹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열정이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네 명의 천재처럼 꿈을 향해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B tv는 다음 시간에도 알찬 명작들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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