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 섭외력 甲 관찰 예능 <온앤오프>! 이지아, 적재, 남규리, 장예원의 멀티 페르소나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 섭외력 甲 관찰 예능 <온앤오프>! 이지아, 적재, 남규리, 장예원의 멀티 페르소나

우리는 멀티 페르소나를 갖고 살아갑니다.

학교나 회사에서의 ‘나’와 집에서의 ‘나’가 다르듯, 연예인도 마찬가지겠죠.

TV에서 비치는 화려하고 완벽할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1인 1닭을 가볍게 해치우거나 게임에 푹 빠져있는 모습에서 인간미가 풀풀 풍기는데요.

 

<온앤오프>는 연예인이 일에 몰두할 때(On)와 일상에서 휴식할 때(Off)를 모두 담아낸 신개념 관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얼마 전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곧 시즌 2로 돌아올 예정이랍니다.

 

오늘 B tv는 상상도 못 한 반전을 보여준 스타를 재조명하며 시즌 1을 복습해보려고 해요.

Off에서의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스타의 또 다른 페르소나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온앤오프>를 켤 시간입니다.

 

#<펜트하우스>의 여신 '심수련', 현실에서는 엉성 여신 <온앤오프> 30회

시작은 요즘 핫한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해보겠습니다.

<온앤오프> 30회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영웅으로 활약 중인 이지아가 출연했습니다.

그녀가 <펜트하우스>에서 맡은 '심수련'은 재력, 인품, 미모, 교양에 기품까지 지닌 인물인데요.

촬영장에서의 실제 이지아는 "조졌다"는 호쾌한 표현을 쓰거나 쉴 새 없이 먹을 걸 찾으며 털털한 이미지를 보여줬어요.

이지아의 먹방도 <온앤오프> 30회의 묘미였습니다.

절친들이 보내준 삼계탕으로 푸짐하게 배를 채우고 <펜트하우스> 촬영에 임한 이지아.

촬영이 없는 날에도 필라테스를 하며 ‘심수련’의 우아함을 잠시 현실로 끌어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끝내기 무섭게 필라테스 실에서 도넛을 흡입하고 바로 곱창집으로 향하며 대식가의 면모를 인증했는데요.

진심으로 맛있는 걸 먹으면 자동으로 윙크가 나온다는 그녀는 곱창을 먹으며 연신 윙크를 발사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곱창 먹방을 윙크 먹방으로 승화했을까요?

침샘을 자극하는, 이지아의 Off가 궁금하시다면 B tv로 <온앤오프> 30회를 만나보세요.

 

■ <온앤오프> 30회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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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 패션쇼를 펼친 '찐 덕후' 적재 <온앤오프> 30회

신비주의 이미지가 강했던 이지아는 <온앤오프> 30회에서 데뷔 이래 최초로 일상을 공개해서 화제였죠. 

이날 최초로 일상을 공개한 또 한 명의 스타가 있었습니다.

바로 2020년을 따스하게 물들인 히트곡 ‘나랑 같이 걸을래’, ‘별 보러 가자’의 주인공 적재입니다.

 

상기한 명곡들로 인해 어딘지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이미지가 있었던 기타리스트 적재.

하지만 그는 깜찍한 캐릭터 잠옷을 입고 귀여운 인형들과 함께 살며 반전 매력을 뽐냈는데요.

예상치 못한 아이템 등장에 MC들은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그런데 MC들을 놀라게 한 건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기타 보관만을 위해 습도와 온도가 칼같이 설정된 방이 신선한 충격을 줬죠.

소유한 기타를 합하면 24대라는 적재는 이날 기타 관리 꿀팁을 공개하며 진정한 덕후로 거듭났는데요.

연습할 때는 기타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그 기타만의 소리와 디자인을 음미하기도 했습니다.

 

덕후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적재의 Off.

B tv에서 <온앤오프> 30회를 찾아보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온앤오프> 30회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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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철권 공주 남규리 <온앤오프> 29회

세 번째로 만나볼 스타는 <온앤오프> 29회의 주역 남규리예요.

드라마 <카이로스>에서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주며 가수에서 배우로 완벽 변신한 남규리.

<카이로스> 촬영장에서 제작진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차 안에서 틈틈이 연기 연습을 하는 게 그녀의 On이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연기를 대역 없이 소화하며 호평받은 남규리는 레슨을 받을 때도 완벽주의자의 태도로 임했는데요.

그런 남규리도 Off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줬습니다.

이날 남규리는 바이올린 레슨을 마친 후 선생님과 철권 대결을 펼쳤어요.

세계 3위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경력이 있는 그녀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선생님에게 철권을 알려줬는데요. 

정작 선생님과의 대결에서는 두 번 연속 패배를 당했답니다.

믿을 수 없는 2연패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 남규리를 두고 MC 성시경은 <온앤오프> 29회 중 제일 웃겼다고 평했죠.

하지만 남규리의 4차원 매력은 철권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Off로 인해 출연진들은 <온앤오프> 사상 최초로 전원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는데요.

스튜디오에 화제를 몰고 온 명장면은 B tv에서 <온앤오프> 29회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온앤오프> 29회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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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아나운서 장예원의 새로운 도전 <온앤오프> 31회

<온앤오프> 31회에서는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한 장예원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장예원은 예능 <세 얼간이> MC로 처음 예능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녀는 100장가량의 대본을 숙지하고 동료 MC들과 호흡을 맞추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죠.

처음 아나운서가 된 이후 8년 동안 제대로 쉬어 본 적이 없었다는 장예원.

이날 장예원의 ‘Off’에서는 버킷리스트가 밝혀졌습니다.

그녀가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바로 패러글라이딩이었다고 해요.

장예원은 동생인 장예인에게 패러글라이딩을 같이해보자고 권했다가 거절을 당하고,

서로 옥신각신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현실 자매 그 자체였답니다.

 

과연 장예원 아나운서와 장예인 아나운서는 비상에 성공했을까요?

B tv와 함께 장예원 아나운서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해줍시다.

 

■ <온앤오프> 31회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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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다른 섭외력으로 다양한 스타들의 민낯을 보여주는 <온앤오프> 예능을 만나봤습니다.

<온앤오프>에서는 이외에도 많은 스타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고 해요.

어떤 스타가 나왔는지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바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