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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6주년 기념, 광복절 맞이 추천 영화 모음 <김복동>, <눈길>, <봉오동 전투>, <군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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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8. 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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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광복 7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B tv도 광복절을 기념하여 광복절 관련 영화 네 편을 준비해봤는데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우리 역사 이야기,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김복동

희망을 잡고 살자.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감독: 송원근

출연: 김복동, 한지민

 

 

영화 <김복동>은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증언한 후, 일본의 만행을 세계 곳곳에 알리며 인권 운동에 참여하는 이야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199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최초로 증언하신 후, 27년간 일본의 만행에 대해 알린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결국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하고 별세하셨습니다.

 

 

아흔이 넘는 나이에도 “내가 해야 한다. 한국의 다른 여성들이 같은 일을 겪지 않아야 한다.” 는 마음 하나만으로 여생을 바치신 김복동 할머니의 인권 운동.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 될 희망을 위한 싸움,

그리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김복동>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B tv를 통해 시청해보세요.

 

<김복동>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김복동 찾아줘~

모바일 B tv에서 보기https://bit.ly/3jNfQgn

 

 

 

 

#눈길

“난 한 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감독: 이나정

출연: 김영옥, 김향기, 김새론, 조수향, 서영주, 장영남, 이승연, 정진, 김미향, 이주우, 장대웅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김향기)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김새론).

 

그런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 달라고 떼를 쓰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됩니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오게 된 종분은 자신과 같은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에서 두려움에 떨죠.

때마침 일본으로 유학 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안으로 던져집니다.

 

 

전혀 다른 운명에서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집에 돌아가고 말겠다며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영화 <눈길>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었던 위안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에는 “2017 1 1일 현재, ‘위안부피해자로 등록하신 239분의 할머니 중 199분이 돌아가시고, 이제는 40분 만이 생존해 계십니다.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하고 떠나신 수많은 피해자분들과 지금도 전쟁과 폭력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가슴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의 작은 외침이 커다란 메아리로 퍼져나가길 바랍니다.”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마무리됩니다.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그 시절 이야기.

B tv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눈길>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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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B tv에서 보기 https://bit.ly/3yF8sKl

 

 

 

 

#봉오동 전투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역사 속 이야기


감독: 원신연

출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19193.1 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집니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선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하여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하는데요.

 

항일대도로 모두를 휘어잡는 칼솜씨를 가진 해철’(유해진),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저격수 병구’(조우진)까지. 그들은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합니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봉오동 지형을 이용해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에 일본군은 조금씩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일본에 대항한 독립군 무장투쟁의 첫 번째 승리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봉오동 전투에서 사용된 태극기는 독립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죠.

또한, 전투가 끝난 후 독립신문에는 봉오동에서의 전투 연승이 기록으로 남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짜릿한 액션과 함께 펼쳐지는 우리 역사 속 통쾌한 이야기.

19206,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 봉오동 전투를 지금 B tv에서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봉오동 전투>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봉오동 전투 찾아줘~

모바일 B tv에서 보기 https://bit.ly/3yITfrq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 건 탈출 이야기


감독: 류승완

출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는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은 말년’(이정현).

 

그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채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착취하는 지옥섬 군함도였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미터의 깊이에서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노역해야만 하는 군함도.

 

강옥은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칠성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견뎌냅니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 인사 구출 작전을 위해 군함도에 잠입하게 되지만, 이 주요 인사에는 사실 반전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들에게 저지른 만행들을 은폐하기 위해 이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 합니다. 그리고 이를 눈치챈 무영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함께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하는데요.

 

과연 그들은 무사히 지옥섬 군함도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군함도는 여전히 역사 왜곡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엔 아픔의 장소인 그곳이 지금은 관광지로 쓰이고 있다고 해요. 군함도의 원래 이름은 하시마섬이지만 생긴 모습으로 인해군함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194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노역을 당해 강제로 노동을 착취당한 하시마섬에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바로 <군함도>입니다.

 

역사 속 조선인들의 치열한 탈출기, B tv와 함께 바로 시청해보세요!

 

<군함도> B tv에서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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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B tv에서 보기 https://bit.ly/3fTtg9i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 네 편 어떠셨나요?

다가오는 8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B tv에서 추천해드린 영화들과 함께, 잊으면 안 될 우리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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