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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에도 있다! 선물 같은 드라마, 짐 캐리의 <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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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1. 10. 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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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가 선물 같은 드라마, 짐 캐리의 <키딩>.

 

이제 B tv 영화 & 해외 드라마 월정액 OCEAN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시청 전, <키딩>을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키딩

유감이지만 이게 현실이야

 

 

어린이를 위한 유명 인형극 진행자 제프 피킬리오’(짐 캐리).

그는 전 세계 어린아이들의 인기스타로 피클스 아저씨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30년째 미국 국영방송의 어린이 쇼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모두의 친구, 제프.

 

하지만 화면 밖의 제프는 그 누구보다도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쌍둥이 아들 중 하나를 잃었기 때문인데요.

 

 

제프는 행복했던 삶의 길에서 자신을 덮친 비극으로 인해 점점 불행해지지만, 아무도 그의 불행에는 관심을 주지 않는데요.

 

제프는 인형극을 통해 죽음에 대한 슬픔과 아픔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지만, 방송 프로듀서인 아버지에 의해 번번이 실패하게 됩니다.

 

이런 갈등과 속앓이에 그는 점점 피폐해진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요.

 

제프는 다시 모두의 친구 미스터 피클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짐 캐리의 <키딩>, B tv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키딩 관전 포인트1

아들의 사고 뒤, 시작된 그의 방황

 

 

그의 비극은 쌍둥이 아들 중 의 사고를 기점으로 시작됩니다.

 

필의 죽음으로 또 다른 아들 은 방황하고, 아내와는 별거는 물론 그녀의 바람으로 이혼 위기에까지 놓이며, 가정이 산산조각 나는 상황까지 오게 되는데요.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동심을 유지하려 술을 마시지 않고 건전하게 살았던 자신의 과거마저 후회로 돌아오고, 아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많지 않았던 것 역시 그에겐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죠.

 

 

그렇게 늘 솔직해야 한다고 말했던 제프의 내면은 썩어들어가는데요.

솔직해지고 싶지만, 아버지이자 쇼의 제작자 의 계속되는 반대를 통해, 그는 아버지가 자신에게서 경제적 이득만을 원하는 듯하다고 생각하게 되죠.

 

제프는 모든 고통에는 이름이 있고, 아이들은 그 정확한 이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의 슬픔, 고통, 잘못, 상실에 대해 모두에게 솔직해지기로 다짐합니다.

 

과연 제프는 자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요?

 

 

 

 

#키딩 관전 포인트2

제프와 아버지의 갈등

 

 

제프는 슬픔 속에서 자신의 상처들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제프의 의도와는 달리 아이들이 충격받을 수도 있다는 이유로 그를 말리기 바쁜 셉.

 

셉은 제프의 돌발행동이 계속되자 결국 회사를 살리기 위해 그를 회사에서 제거하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아이스쇼를 기획하고, 대리인에게 제프의 인형 탈을 씌우고, 캐릭터 상품 판매에 집중하며 그를 지워나가려 애쓰는데요.

 

 

제프의 어린 시절, 어머니의 부재로 어린 제프는 누나와 인형극 놀이를 하면서 아픔을 달래며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에게서 재능을 발견하여 사업으로 발전시켜 인형 쇼가 탄생했고, 그렇게 제프가 피클스 아저씨가 된 것이죠.

 

사실 셉을 향한 제프의 반감은 어린 시절의 상처에 대한 뒤늦은 항의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아버지를 향한 제프의 반감과 그들의 갈등 역시 B tv에서 살펴보세요.

 

 

 

 

#키딩 관전 포인트3

슬픔을 숨긴 채 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짐 캐리의 선물

 

 

<키딩> 속 제프는 아이를 잃고 방황의 시기에 뒤늦은 사회화를 겪고, 자신에게 닥친 상황들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는 것 같은 제프의 마음이 때론 인형극 캐릭터를 통해 묘사됩니다. 그리고 그는 인형들을 통해 아픔을 드러내고 위안을 얻기도 하죠.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역시 지금, 어른이기 때문에 마음속의 아픔을 제프처럼 웃음으로 가리려 하지는 않으신가요?

 

어쩌면 <키딩>은 감정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현실 동화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제프가 과연 슬픔을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을지.

슬픔을 숨긴 채 살고 있는 어른이를 위한 짐 캐리의 선물, B tv에서 만나보세요!

 

<키딩>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키딩 찾아줘~

 

 

 

 

오늘 소개해드린 <키딩> 어떠셨나요?

 

소개해드린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기억하고 시청하신다면,

더욱더 우리의 현실에 와닿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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