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살인자와 중고거래를 했다, <타겟> 구매하시고 VOD 할인 쿠폰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B tv 고객님!

 

쉽게 접할 수 있는 중고거래와 관련된 스릴러 영화 <타겟>이 B tv에 찾아왔습니다!

 

지금 <타겟>을 B tv에서 구매하시고 3,300원 상당의 할인 쿠폰도 받아가세요!

 

 

 

 

#<타겟> 신작 이벤트

 

B tv에서 <타겟>을 구매하신 고객님을 위해 영화 VOD 3,300원 할인 쿠폰을 준비했어요.

 

추첨을 통해 총 4,000분께 할인 쿠폰을 증정하니 <타겟>을 시청하시고 VOD 할인받으세요!

 

영화를 구매하기 전 영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주목!

 

나는 오늘 살인자와 중고거래를 했다, <타겟>의 줄거리를 함께 알아볼까요?

 

 

 

 

#타겟

나는 오늘 살인자와 중고거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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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희곤

주연: 신혜선, 김성균, 임철수, 이주영, 임성재

 

새 집으로 수현(신혜선)이 이사함과 동시에 세탁기가 고장이 나버립니다.

 

이사에 따른 지출이 컸기에 수현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중고 세탁기를 알아보죠.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에 중고 세탁기를 구매했지만, 사기를 당해 고장 난 세탁기를 받습니다.

 

 

 

수현은 경찰서에서 요즘 이런 사기가 많아 수사에 서너 달은 걸린다는 대답을 받습니다.

 

화가 난 수현은 이 말에 세탁기 판매자를 직접 찾아보기 시작하죠.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자신과 거래한 세탁기 판매자가 사기꾼임이 확실해지고,

판매자의 글마다 이 사람은 사기꾼이라는 댓글을 달아 거래를 방해합니다.

 

 

 

이런 수현에게 연락이 온 세탁기 판매자는 후회할 짓 그만 하라는 협박이 섞인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미 화가 끝까지 난 수현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을 말이었죠.

 

홧김에 하고 싶었던 말을 다 쏟아낸 수현은 그 말들이 불러올 일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올리지도 않은 무료 나눔 건으로 계속해서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 수현.

 

사기꾼이 수현의 번호와 이름을 무료 나눔 게시물을 올려 둔 것이었죠.

 

또 시키지도 않은 음식이 집으로 배달되고, 수현이 참을 수 없는 수준이 되어 버립니다.

 

 

 

경찰은 사기꾼의 수법이라고 말하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데요.

 

끝없는 개인정보 유출은 결국 초대하지 않은 손님까지 집에 들이는 결과를 낳습니다.

 

 

한 번에 잘못된 중고거래, 그 때문에 일어나는 연쇄적인 문제들과 범죄, 그리고 시체.

 

이 싸움 끝에 과연 수현은 평온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타겟>의 박희근 감독은 중고거래에 중독된 후배를 보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두 방송사에서 중고거래 범죄를 다루며 여러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고 해요.

 

감독이 직접 중고거래를 해보며 정말로 현실에 있을 것 같은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 <타겟>.

 

지금 B tv에서 중고거래 서스펜스 스릴러 <타겟>을 시청하세요!

 

 

 

 

중고거래가 활발해진 현대 사회에 내게도 있을 수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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