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3회. 톡톡 튀는 독립영화의 개성 <메기>, <국경의 왕>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3회. 톡톡 튀는 독립영화의 개성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3회에서는 “톡톡 튀는 독립영화의 개성”을 주제로 , 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독립영화는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상업 영화와 달리, 한정된 자본 내에서 창작자의 의도에 따라 제작되는 영화인데요. 최근 국내에 질 높은 독립영화들이 다수 등장하며 영화 덕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두 작품은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들로, 개성 넘치는 연출과 전개를 보여주는데요~! 상업 영화들에 비해 다소 “지루하다”는 독립영화에 대한 편견을 산산히 깨줄 유쾌한 작품들입니다. ‘김중혁’ 작가는 “어쩌면 걸작의 핵심을 품고 있을지도 모르는 독립영화들”이라며 주목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요. 바로 만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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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