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이런 영화 어때요?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그린 북>, <마이 시스터즈 키퍼>, <오베라는 남자>, <고령화 가족>
연말에 이런 영화 어때요?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 , ,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까요? 2020년을 돌아보면, 우리는 멀어졌지만 더 가까워지기도 했습니다. 개념조차 생소했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느덧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평범하고 익숙한 것들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다가온 한 해였으니까요. 오늘 B tv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혀주는 영화 네 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코로나 19도 끊을 수 없는 다양한 인간관계를 영화 속에서 찾아보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종의 벽을 무너트린 특별한 우정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입니다.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 박사와 그의 백인 운전기사 '토니 발레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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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