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연애 권장 힐링 로맨스 <갯마을 차차차> 3인 3색 러브라인 분석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두식’의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 10회에서는 ‘홍두식’(김선호)과 ‘윤혜진’(신민아)의 첫 키스 장면이 방영되며 화제에 올랐는데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속의 러브라인!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만들어가는 티키타카 케미가 로맨스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다르기에 더 재밌고, 더 매력 있는 3인 3색 러브라인,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윤혜진&홍두식 | 식혜 커플 드디어 친구에서 연인으로? 만나기만 하면 다투던 혜진과 ‘홍반장’ 두식은 티격태격 케미에서 시작해 10회에서는 첫 키스까지 도달했는데요. 성격도 라이프 스타일도 너무나 달랐던 둘이지만, 혜진이 시골 마을 공진으로 내려와 치과를 열게 되며 인연이 깊어집니다.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둘의 처음 모습과 달리,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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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