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파탈의 선두주자 매너남 킹스맨 "콜린 퍼스"의 로맨틱 코미디
2015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가 개봉되었을 때 19세 관람가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엄청난 흥행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어쨌든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었고 시리즈에서 주인공 에그시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았던 콜린 퍼스가 연기한 해리 하트 역시 반강제로 다시금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나이로 이미 58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매력만점 콜린 퍼스. 킹스맨에 액션남으로 돌아오기 전, B tv를 통해 그의 로맨틱한 작품들을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왓 어 걸 원츠 2003년, 영국에서는 콜린 퍼스는 이미 국민배우였지만 아직 미국이나 한국에서 그의 인기는 지금처럼 대단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츤데레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7. 9. 20.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