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4사,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안전보건’ 공동 캠페인 나선다
-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KT, LGU+와 정부·공공기관 손잡고 ‘안전보건 차량 공동 캠페인’ - 각 사 업무용 차량에 안전 보건 핵심 메시지 부착… 총 3500대 참여 - 통신업계, 올해부터 자율적 안전보건협의체 운영하며 안전보건 수준 강화 노력 SK브로드밴드를 포함한 통신 4사가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보건 인식 개선에 나선다. 통신 4사(SK브로드밴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과 ‘안전보건 차량 공동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네 회사가 업무용 차량 총 3500대에 안전 보건 핵심 메시지*를 부착해 운행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SK브로드밴드 차량 500대가 참여한다. 캠페인은 12월부터 6개월 이상 지..
News/보도자료
2022. 12. 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