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의 뮤즈가 된 배우들! ‘그레타 거윅 – 시얼샤 로넌’, ‘봉준호 – 송강호’, ‘최동훈 – 전지현’, ‘윤종빈 – 하정우’ 등 감독들과 그의 페르소나 대표작 4편 <작은 아씨들>, <기..
감독들의 뮤즈가 된 배우들! ‘그레타 거윅 – 시얼샤 로넌’, ‘봉준호 – 송강호’, ‘최동훈 – 전지현’, ‘윤종빈 – 하정우’ 등 감독들과 그의 페르소나 대표작 4편 ,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페르소나’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어원은 그리스어로, ‘가면’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영화계에서 사용될 때에는 ‘영화 감독 자신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지칭한다고 합니다. 영화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하면 아마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위 두 분을 포함한 총 네 쌍의 커플(?)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천만 관객을 가볍게 돌파한 영화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영화까지 아주 다양한데요~ 바로 시작할게요! #아카데미 시상식을 접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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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8.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