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에서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을 소개하려 합니다.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벤져스’ 시리즈는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그중에서도 3편과 4편인 와 은 하나의 이어진 작품으로 봐도 될 정도로 연관성이 깊습니다. 3편과 4편을 만든 감독은 ‘루소 형제’(앤서니 루소, 조 루소)인데요.각 캐릭터 간의 편차를 줄이고 등장인물들 사이사이를 연결하는데 탁월해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줬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2008년부터 2019까지 장장 11년간 보여준 총 22편의 영화들,그 대단원의 마지막 이야기., 두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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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6.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