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r는 ㄱr끔 눈물을 흘린ㄷr… 울고 싶을 때는 슬픈 영화를 틀어봐요
가끔은 펑펑 울고 싶어질 때가 있죠. 하지만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게 왠지 창피하고 어렵다면 슬픈 영화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B tv가 소개해드리는 영화 네 편이 여러분의 눈물버튼을 자극해줄 거예요. #어톤먼트 청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소녀의 거짓말이 낳은 비극 감독: 조 라이트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어보이, 시얼샤 로넌, 로몰라 가레이 1935년 런던, 부잣집 딸 '세실리아 탤리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집사의 아들이자 명문대 의대생 '로비 터너'(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주칩니다. 어릴 때부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남몰래 키워왔지만 신분 차이 때문에 다가가지 못했던 두 사람.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데요.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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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6.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