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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9회. 핏빛 폭력의 연대기 <이스턴 프라미스>, <폭력의 역사>

영화당 239회에서는 “핏빛 폭력의 연대기”를 주제로 와 를 골랐습니다. 상상력의 거장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작품 중 돋보이는 갱스터 영화 두 편이죠. 사실 많은 사람이 아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SF와 호러의 접점에서 인간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감독인데요. 김중혁 작가는 기존의 영화가 인간성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면 이 두 편은 ‘인간 안에 두 사람이 있다. 당신에게는 어떤 사람이 더 강력한가?’를 묻는다고 비교했습니다. 또한 와 는 모두 비고 모텐슨이 주연이라는 사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와 비고 모텐슨의 협력으로 빛난 두 영화를 지금 영화당과 만나봅시다. 이동진 평론가는 가 옛날 갱스터 영화와 달라 보이지만, 결국에는 경계선상에서 벌어지는 칼날 같은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주제적 결이 같다고..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6. 3. 16:0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8회.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더 파더>, <내일의 기억>

안녕하세요!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8회에서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주제로 와 을 만나봤습니다. 100세 시대에서 알츠하이머병은 점점 심각한 화두가 되고 있죠. 오늘 소개해드린 두 영화도 알츠하이머병이 소재인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알츠하이머 환자인 주인공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혹은 감동적으로 묘사해주는 대조적인 영화들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첫 번째 영화부터 만나볼까요? 는 올해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과 각색상을 거머쥔 명작입니다. 안소니 홉킨스는 1991년 ‘렉터’ 이후 다시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됐는데요. 김중혁 작가는 의 주인공 ‘안소니’와 배우의 이름이 같다는 점에서 플로리안 젤러 감독이 그를 신뢰했을 거라고 추측했습니다. 우연의 일..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5. 20. 18:0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7회.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포제서>, <경계선>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7회에서는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와 을 만나봤습니다. 두 영화는 정체성의 혼란을 독창적으로 표현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가 ‘내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의 주인인지, 나의 주인은 누구인지’를 표현했다면, 은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를 묻습니다. SF와 판타지로 피어난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기괴하고 몽환적인 이미지의 향연 . 김중혁 작가는 뇌 속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펼쳐냈다는 점에서 감독의 시각적 독창성을 극찬했습니다. 하나의 비디오 아트 예술 작품으로 전시를 해도 손색이 없을 퀄리티라고 했죠. 예를 들어 한 사람의 몸에 갇힌 두 영혼을 분리하는 장면에서 점액질 형태가 나타나는데요. 김중혁 작가는 해당 장면..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5. 7. 15:49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6회. 상큼하고 맛있는 힐링 시네마 <리틀 포레스트>, <바닷마을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화로 설렘을 안겨드리는 영화당 시간입니다. 영화당 236회에서는 “상큼하고 맛있는 힐링 시네마”를 주제로 와 를 만나봤습니다. 김중혁 작가는 주인공이 요리하고 먹는 모습이 곧 관객의 행복이 되는 영화들이라고 했는데요. 여러분도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먹방의 현장으로 빠져들어 보세요. 사소한 것도 꼬여만 가는 일상,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김태리)은 어느 겨울, 짐을 챙겨서 고향으로 향합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시골집에 도착한 ‘혜원’은 오랜만에 소꿉친구들과 재회하는데요. 대기업 퇴사 후 귀농한 ‘재하’(류준열), 도시를 동경하는 은행원 ‘은숙’(진기주). 셋은 함께 직접 가꾼 농작물로 요리하면서 즐겁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이런 ‘혜..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4. 21. 19:15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5회. 한국 핵주먹 액션 영화 끝판왕 인정?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안녕하세요, 매회 여러분께 인생 영화를 안겨드리는 영화당 시간입니다. 😊 영화당 235회에서는 "한국 핵주먹 액션 영화 끝판왕 인정?"이라는 주제로 를 강력히 추천했는데요. 1999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고전 영화로서의 가치가 남아있는 명작이죠. 이동진 평론가는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극찬을 보냈답니다. 박중훈, 안성기, 장동건, 최지우라는 화려한 라인업과 이에 맞는 짜릿한 전개가 담긴 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영화당과 함께 만나보세요! 소나기가 무섭게 쏟아지던 어느 날, 도심 한복판에서 잔인무도한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강력반 베테랑 '우 형사'(박중훈)는 파트너 '김 형사'(장동건)와 함께 수사를 시작하죠. 여기저기 탐문 수사를 벌이던 두 사람은 소식통인 한 식당 주인을 찾아갑니다. 놀랍..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4. 7. 16:5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4회. 윤여정의 빛나는 여정 <죽여주는 여자>, <여배우들>

영화 로 전 세계에 ‘윤여정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영화당 234회에서도 “윤여정의 빛나는 여정”을 주제로 윤여정 특집을 마련해봤는데요. 김중혁 작가는 를 관람한 후에 예능 를 시청하고 윤여정에게 또 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했는데요. 이번에 만나볼 와 에서도 상반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체 불가능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한 그녀의 흥미로운 연기,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영화 는 한국 노인 문제, 젠더 문제, 빈민 문제 등을 정공법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조력 자살’의 문제를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는데요. 영화는 더 이상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지 못할 때 자신의 결정으로 삶을 끊을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 그리고 그런 죽음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 때 옆의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는가에 대한 ..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3. 24. 12:2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3회. 한국 영화라서 그런지 되게 불편하고 재미있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럭키 몬스터>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3회. 한국 영화라서 그런지 되게 불편하고 재미있네? , 안녕하세요, 영화를 통해 가려운 곳을 긁어드리는 영화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233회에서는 “한국 영화라서 그런지 되게 불편하고 재미있네?”를 주제로 와 를 탐구해봤습니다. 한국 사회의 현실을 잔혹하면서도 리얼하게 묘사한 와 . 결과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을 잊지 않게 만들어주죠. 두 영화를 통해 작품이 건네는 메시지를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공장에서 일하며 청각장애인 남편 ‘규정’(이해영)과 사는 '수남'(이정현). 그녀의 유일한 바람은 ‘규정’의 수술비, 그리고 내 집 마련의 꿈입니다. 그래서 손발이 닳도록 일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죠. 그저 평범한 꿈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지만, 어느 하나 마음처럼 되지..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3. 19. 17:1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2회. 인생이냐 vs 예술이냐 <마틴 에덴>,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2회. 인생이냐 vs 예술이냐 ,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2회에서는 “인생이냐 vs 예술이냐”를 주제로 영화 두 편을 만나봤습니다. 김중혁 작가는 이번 주제를 두고 예술과 인생 중 어느 것을 앞에 놓을 것인지 딜레마에 빠졌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만나볼 과 도 양자 중 하나를 택하게 만드는 딜레마에 빠진 것 같은 상황이 반영됐답니다. 주인공은 딜레마 끝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지금 영화당 232회를 주목해봅시다. 영화 은 작가를 꿈꾸는 가난한 선박 노동자 '마틴 에덴'(루카 마리넬리)과 상류층 여성 '엘레타'(제시카 크래시)를 통해 삶, 사랑, 계급, 그리고 사상과 창작 사이의 흥미로운 딜레마를 펼쳐냈어요. 이동진 평론가는 '마틴'과 '엘레나'의 사랑이 계..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3. 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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