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으로 좋은 일자리 약 5,200 개 창출- 2017년 7월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자회사 정규직 구성원으로 전환- 금일(21일) 기준 홈센터에 정상 재직 중인 모든 구성원(고용 센터장 포함) 대상- 서비스 질을 대폭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 제고-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 홈 서비스 전문역량 강화해 그룹 내 홈 서비스 허브로 육성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초고속인터넷 및 IPTV 설치·AS 관련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103개 홈센터 직원 약 5,200 명을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오는 6월 초 자본금 460억 원 규모..

News/보도자료 2017. 5. 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