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3회. 이것이 스파이의 세계다 <모스트 원티드 맨>, <공작>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3회. 이것이 스파이의 세계다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3회에서는 이것이 스파이의 세계다 ,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스파이를 하나의 직업으로 봤을 때 스파이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첩보 활동을 하는지, 허구 또는 실제 사건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들인데요.보통 유명한 스파이 시리즈 영화들은 액션 장르와 결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스파이의 세계에서 총을 쏘고 신무기를 사용한다거나 공중에서 무술을 하는 등의 일은 거의 없는 일입니다.말 그대로 첩보 영화에서 스파이는 첩보를 하는 사람인데, 첩보란 몰래 남의 정보를 얻어 내는 것이기에 첩보를 하기 위해 ‘반드시 액션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두 작품은 스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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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