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배우 '톰 히들스턴'
여러분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우리나라 팬들은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에게 친근한 별명을 붙이고는 하는데요, 여러분께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붙여진 한국 별명을 알고 계신가요? 브래드 피트는 이름에서 따온 ‘빵아저씨’, 다정하게 팬들을 챙기는 톰 크루즈는 ‘친절한 톰아저씨’, 이름이 애칭으로 귀엽게 불리는 톰 히들스턴은 ‘히들이’인데요. 오늘은 그 중 시크한 외모와 다르게 빙구 웃음이 매력적인 톰 히들스턴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퇴폐적인 캐릭터가 참 잘 어울리는 톰 히들스턴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로 다시금 악당 로키역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영국 배우 ‘톰 히들스턴’에 대하여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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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