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4회.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 속 남겨진 사람들의 숙제 <파비안느에관한 진실>, <아무도 모른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4회.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 속 남겨진 사람들의 숙제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4회에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 속 남겨진 사람들의 숙제”를 주제로 , 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오늘 살펴볼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을 통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사회 구조와 문제를 비판하는 다큐멘터리적인 작풍이 강한 감독입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팬들이 많은 편인데요. ‘이동진’ 평론가 또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감독이라고 합니다. ‘김중혁’ 작가에 따르면, 그는 “떠난 이들의 사연보다 남은 이들의 아픔에 집중하는 감독”이라고 하는데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감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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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6.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