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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AI 셋톱박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회 연속 본상 수상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25. 4. 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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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출시한 AI 4 vision 셋톱박스,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 AI2, AI Sound Max 셋톱박스 등 AI 셋톱박스 출시할 때 마다 수상 영예

- 다크 그레이톤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자연스러운 조화

 

 

SK브로드밴드의 AI 셋톱박스 시리즈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회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 www.skbroadband.com)는 지난해 출시한 ‘AI 4 vision’ 셋톱박스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AI 2 셋톱박스’, 2021‘AI Sound Max 셋톱박스에 이어 세 번째 성과로 AI 셋톱박스를 출시할 때마다 혁신적인 음성인식 성능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담아낸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레드닷 본상을 수상한 ‘AI 4 vision’ 셋톱박스는 다크 그레이톤의 차분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잘 어울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의 필요에 따라 카메라가 드러나거나 숨겨지는 변화형 구조를 적용해 하이테크 감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김영훈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개발 담당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SK브로드밴드의 AI 셋톱박스가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955년 처음 제정된 이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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