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점점 감퇴한다?! 디지털 치매 자가 진단 및 예방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IT비타민 SK 브로드밴드 Blog지기 입니다. 혹시 가족의 휴대전화 번호조차 외우지 못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예전에는 휴대전화 번호를 제법 외웠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의 휴대전화 번호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2010년 이후로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디지털 치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요즘 큰 이슈 중 하나인 디지털 치매의 정의와 디지털 치매 자가 진단법 그리고 예방법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치매란?

'디지털 치매(Digital Dementia)'란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인터넷 사용자 세 명 중 한 명꼴로 부모나 형제의 전화번호를 기억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디지털 치매의 심각성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 외에는 기억하는 전화번호가 없거나 있어도 한두 개에 불과한 대답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치매는 모든 연령층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일반 치매의 전 단계 수준이지만 인지기능이 약해지면 노년기에 치매가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에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지털 치매증상 경험 비율

전문가들은 디지털 치매의 가장 큰 원인으로 정보가 필요할 때 두뇌에 저장된 정보를 끄집어 내려는 노력 없이 곧바로 전자 기기를 이용함으로써 뇌에서 기억을 저장하는 메커니즘이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기억 인출 기능이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로 멈춘다는 점에서 뇌 손상에 의해 단기 기억 세포가 소멸되는 '노인성 및 혈관성 치매'와 구별됩니다. 노인성 및 혈관성 치매는 기억력 감퇴는 물론 언어 능력, 이해력, 판단력, 사고력 같은 인지 기능에 다발성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가 힘든 것이지만 디지털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이 약화되는 것일 뿐이므로 뇌 손상이 원인인 일반 치매와는 많이 다릅니다. 따라서 병으로 인정되지는 않고 하나의 증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치매로 기억력 감퇴가 심해지면 치매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럼 디지털 치매에 걸린 것인지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치매 자가 진단법

디지털 치매 자가 진단법 이미지

디지털 치매 자가 진단법 열 가지 중 몇 가지나 해당하시나요?! 이 중 1~2가지에만 해당 되어도 디지털 치매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디지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균형 잡힌 생활 습관으로 뇌에 지적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디지털 장비 사용을 가급적 줄이고, 독서와 신문 읽기, 외국어 공부 등을 통해 지적 자극을 주며,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통해 뇌의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디지털 치매 증상을 완화하거나 없애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디지털 치매 자가진단을 해보고 '헉! 나도 디지털 치매인가 봐.' 라며 놀라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점점 늘어가는 디지털 치매는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디지털 기기에게 정복되어서는 안되겠죠?! 다같이 예방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그럼 지금까지 Blog지기와 함께 알아본 '디지털 치매 자가 진단 및 예방법' 이었습니다 :^D

 

Posted by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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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1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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