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45회. 10대의 소용돌이 <파수꾼>, <죄 많은 소녀>
몸과 마음의 성장 시차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10대 시절. 최근 한국 독립 영화의 주된 경향 중 하나는 10대 시절을 소재로 할 뿐 아니라, 10대 시절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영화당 145회에서는 10대 시절을 깊이 있게 다룬 대표작 과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는 순간 우리를 10대 시절로 되돌려놓는 두 작품,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파수꾼 10대 시절의 고통과 상처, 그 자체를 나타낸 영화 .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고등학생의 우정을 그려낸 은 작품성 이외에도 주연을 맡은 ‘이제훈’, ‘박정민’, ‘서준영’의 연기가 압권인 작품으로 10대들의 권력 관계를 잘 소화해낸 배우들의 연기는 일품 중의 일품입니다. 특히 ‘기태’ 역을 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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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1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