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과 <믹스나인>이 이어나가는 아이돌 프로젝트 열풍
한때 , , , 등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초 M.net에서 기획한 이 대히트를 치면서 IOI, 워너원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아이돌 그룹이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기존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JTBC에서는 양현석을 심사위원으로 을, KBS에서는 가수 비를 비롯한 현직 가수들이 투입된 이란 오디션 프로그램을 각각 내놓았는데요. 오늘 B tv 블로그에선 최근 프로듀스 101의 성공을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편을 전격 해부합니다 :) #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보다 KBS2에서 하루 먼저 방영을 시작한 은 이미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대중에게 외면을 받았던 멤버들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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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5.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