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과 함께 우리 곁으로 온 '앤 해서웨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SK브로드밴드 Blog지기입니다. 오늘은 영화 과 함께 돌아온 할리우드의 여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유난히 하얀 피부. 곱고 예뻐 보이는 연기만 할 것 같은 그녀는 많은 영화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그녀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스크린에 꾸준히 얼굴을 비치며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올해도 이라는 영화로 찾아왔고, 내년에는 로 얼굴을 비출 것이라고 합니다. 고운 얼굴에, 거침없는 캐릭터 변화. 그리고 연기력까지 빈틈없는 그녀! 지금부터 Blog지기와 함께 그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앤 해서웨이’, 그녀는 ‘디즈니 속 공주’ 혹은 ‘제2의 줄리아 로버츠’ 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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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