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1회. 포스트 아포칼립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설국열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1회. 포스트 아포칼립스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1회에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Post Apocalypse)’란 ‘종말의 때’를 가리키는 ‘아포칼립스’라는 용어에 ‘~의 이후’를 뜻하는 ‘Post’를 덧붙여, 세계 종말 이후의 세계를 의미하며 인류 문명이 멸망한 후의 암울한 세계를 다루는 SF 장르의 하위 장르를 가리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와 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매력적인 소재에 화려한 액션이 가미되어 완성도를 높인 작품인데요. 재앙 이전의 시대를 살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며, 대재앙 이후의 삶을 상상해보게 하는 매력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두 작품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매드 맥스: 분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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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