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드라마가 분다 12월 신작드라마 기대작 소개
10월부터 시작된 각 방송사들의 드라마들이 종영하였고, 이제 2017년의 끝을 수놓을 신작 드라마들이 출발선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랑의 온도], [마녀의 법정], [부암동 복수자], [고백부부] 등 이상하게도 수작이 많았던 가을 드라마로 인해 이번 겨울 드라마들 역시 자연스레 기대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과연 다사다난했던 2017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드라마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 의문의 일승 tvN [삼시세끼]에서 이미 190cm가 넘는 키에도 불구하고 성장기라는 얘기를 들으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막내 윤균상이 새로운 신작 드라마 [의문의 일승]으로 컴백합니다.사실 삼시세끼를 무시할 순 없지만 [너를 사랑을 시간], [육룡이 나르샤], [닥터스], [역적: 백성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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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7.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