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0회. 이상한 나라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랍스터>, <킬링 디어>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0회. 이상한 나라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 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 으로 칸과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한 그리스 출신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기이하고 이상하며 요란한 독창적 작품 세계로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의 작품들은 비현실적이고 우화적인 설정과 서사, 정교하고 인공적인 미장센, 신경을 긁는 듯한연기에 파격적이고 금기의 선을 넘는 소재가 특징입니다. 오늘 영화당 150회에서는 그의 첫 번째 영어 영화 와 신화적인 화법의 블랙 코미디 영화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살아있는 존재처럼 인물들을 엿보는 듯한 카메라,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는 카메라의 위치와 쇼트의 크기가 관점 포인트인 두 영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더 랍스터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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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