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와 IPTV 경계를 허문 신개념 요금제 출시”SK브로드밴드, OTT처럼 추가결제 없이 한 번에... 실시간 채널부터 모든 장르 콘텐츠까지 맘껏 보는 ‘B tv All+’ 출시
- 최대 257개 실시간 채널과 영화·드라마·예능·키즈·애니·다큐를 한 번에! - B tv+ 출시 2개월 만에 신규 가입자 34% 증가... 통합 VOD 월정액 인기 - 최대 4대 기기 동시 지원! 온 가족이 끊김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 다양한 AI서비스를 B tv+ 콘텐츠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박진효, http://www.skbroadband.com)는 하나의 요금제로 257개 실시간 채널뿐만 아니라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키즈, 다큐멘터리 등 약 20만여 편의 전 장르 VOD를 무제한 시청할 수 있는 ‘B tv All+’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요금 부담 줄이고, 실시간과 17종 월정액을 하나로 통합... 국내 최다 2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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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