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1회. 한정된 시공간의 스릴 <더 길티>, <베리드>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1회. 한정된 시공간의 스릴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1회에서는 “한정된 시공간의 스릴”이라는 주제로 영화 , 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두 영화 모두 지금까지의 스릴러와는 다른 스타일로, 국내외 영화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제한된 장소’라는 공통된 소재를 사용해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러닝타임 내내 전화 통화 만으로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점 또한 유사한데요. 자 그럼, 각각 한정된 장소에서 어떻게 상황을 헤쳐 나가는지 살펴볼까요? 소름 돋을 준비하시고 따라오세요~! # 먼저 소개해드릴 작품은 입니다. 이 영화는 1999년 미국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됐는데요. 개봉과 동시에 “눈으로 듣는 소리 추격 스릴러”라는 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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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