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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제113회. 이준익 감독의 정(靜)과 동(動) (동주, 박열)

지난주에 소개해드린 영화당 112화에서는 좀비 블록버스터라는 주제로 과 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좀비 장르와 블록버스터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두 편의 영화를 재미있게 즐기셨기 바랍니다. 오늘 영화당 113회에서는 마치 이란성 쌍둥이처럼 느껴지는 이 두 편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고 알고 있을, 일제강점기 시대에서 제국주의에 맞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독립을 위해 싸웠던 윤동주와 박열.어두웠던 시대를 걸어왔던 두 인물이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에 의해 영화로 제작되었는데요.내면을 성찰하는 정(靜)같은 영화 와 온몸을 던져 겪어내는 동(動) 같았던 영화 을 지금부터 감상해보시죠 #동주 (2016)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에 한..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7. 9. 19:55

박수치고 싶은 작은 영웅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링크) 이 영화들을 보시라고 긴 사설을 풀 필요가 없다. 둘 다 대형 영화체인들에게 한방 먹인 영화들이다. 자본이 등 돌렸지만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영화가 〈귀향〉이다. 〈동주> 역시 저예산으로 제작돼 입소문으로 흥행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두 영화에 왜 관객은 감동했나. 아직 일제강점기 찌꺼기들이 떵떵거리는 사회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글 | 김소민 # 윤동주의 삶과 시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링크) 이준익 감독은 인터뷰에서 말했다. "시도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다" 이 영화는 그대로 큰 시도였다. 윤동주, 해사한 얼굴의 그는 교과서에 박제돼 있었다. 누구나 아는 것 같은데 실은 잘 모르는 이름이다. 영화는 그 이름을 불러내 염치를 알고 사..

CONTENTS/콘텐츠 추천 2017. 4. 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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