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세계 최초로 다파장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 개발
SK브로드밴드, 세계 최초로 다파장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 개발 - SKT 5GX Labs, 노키아와 함께 유선 가입자망 장치 가상화 기술 개발 - 장애 복구, 트래픽 분산 등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운용 기대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박정호, www.skbroadband.com)는 SK텔레콤 5GX Labs, 노키아와 함께 하드웨어 장비를 소프트웨어 형태로 변환해 서버에 설치할 수 있는 다(多)파장 유선 가입자망 가상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초고속인터넷 등 10기가 인터넷 기반 유선 통신서비스에 사용하는 ITU-T 표준기술인 NG-PON2를 가상화하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SK텔레콤의 유선망 테스트베드에서 이 기술을 적용해 IPTV 서비스..
News/보도자료
2019. 11. 25.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