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남양유업, 클라우드 캠 서비스
- 산모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신생아 볼 수 있어 - 다둥이도 각각 별도로 볼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등록가능 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모(33)씨는 아이 출산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 산후조리원을 선택해야 하는데 지난 2000년대 후반부터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한 뒤로는 감염을 우려해 면회실을 따로 두는 추세로 바뀌어 아빠와 산모 외에 신생아 면회금지를 내세우는 산후조리원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생아 부모 외에 신생아 면회금지이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손주를 보고 싶어하는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닐 게 뻔하다. 그래서 김모(33)씨는 오늘도 안락한 시설에 간호사들이 아이를 잘 돌보는 것은 기본이고 일가친척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산후조리원을 찾아다닌다...
News/보도자료
2017. 4. 6.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