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92회. 영화에 띄우는 러브레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지구 최후의 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92회. 영화에 띄우는 러브레터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92회에서는 “영화에 띄우는 러브레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사랑을 담아♡ 힘차게 2020년을 시작해보고자 준비했는데요.제목을 듣고 “오늘은 달달한 분위기인가?” 하실 수도 있지만, 예상을 뒤엎을 예정이랍니다. (언제나 상상도 못한, 기대 이상의 콘텐츠를 보여주는 영화당^__^)오늘 소개해드릴 두 작품은 특이하게도 ‘영화를 위한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상반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영화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라고 합니다.두 영화 모두 2019 최고의 영화로 꼽힐 만큼 명작인데요.과연 영화에 대한 사랑을 각자 어떻게 풀어냈을까요?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 먼저 소개해드릴 영화는 입니다.세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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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