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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김중혁의 '영화당' 제 30화, 호소다 마모루의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매주 하나의 주제로 영화와 영화인들을 깊숙이 탐구하고 이야기하는 시간. 영화 평론 프로그램의 판타스틱 듀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제 30화에서는 , 와 같은 작품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영화와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몸도 마음도 얼 것 같이 추운 겨울, 따듯한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따듯한 평론을 함께 살펴 보시죠. # 미야자키 하야오를 잇는 차세대 거장, '호소다 마모루'여러분은 지금까지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감독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많이 떠올리셨을 것 같은데요.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으로 대변되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대한 유산, '미야자키..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20. 18:37

보고 나면 크리스마스가 훌쩍 지나갈 '시리즈' 영화 BEST 4

춥다. 외롭다. 솔로들에게 너무 괴로운 날이 다가오고 있다. 거리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처량한 모습을 더 처량하게 만드는 주문처럼 들린다. 일 년에 고작 하루다. 남의 생일을 왜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축하해야 하는가에 대한 투덜거림도 이제는 지친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라는 말로 위로해보지만 애잔한 마음은 달랠 길이 없다. 24일 날 수면제를 먹고 26일 날 일어나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결론은 전기장판에서 귤을 까먹는 게 최고라며 리모콘을 집는다. 맞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 심신이 공허한 이들을 위해 한 편씩 보고 나면 크리스마스가 후딱 지나갈 시리즈 영화를 준비했다. 지극하게 에디터 취향으로, 그리고 누구나 인정할만한 꿀잼 스타일로다가. 그리고 치킨&맥주와 함께라면 더 죽여주는 영화들로..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9. 18:24

[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S.E.S. 단독 콘서트 'Remember, the day' 독점 생중계

- S.E.S. 리얼리티 예능에 이어 콘서트까지, B tv 및 옥수수 독점 공개- S.E.S. 콘서트 매진사례, 팬들에게 생중계로 보답- 12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 S.E.S.에 대한 기대감 최고조 SK브로드밴드(대표 이인찬 www.skbroadband.com)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와 B tv에서 원조 요정 S.E.S.의 오는 31일 단독콘서트 ’Remember, the day’ 를 독점 무료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새해에 발매될 스페셜 앨범 수록곡은 물론 S.E.S.의 명곡들과 안무를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 된다"라며 "S.E.S. 콘서트를 시작으로 B tv와 옥수수 동시 생중계 콘텐츠를 계속해서 개발할 예정..

News/보도자료 2016. 12. 19. 12:03

2016년이여 안녕! 올 한해 방송 & 영화계 8대 트렌드

김은숙 작가가 또 그 어려운 걸 해내고 말았다. 등 줄줄이 대박 신화를 써온 김은숙 작가는 이번에 국내에서 거의 성공한 적이 없는 사전제작 시스템으로 만든 로 아시아 대륙을 뒤흔들었다. 스크린에선 등의 팩션 영화들이 '국뽕영화'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배트맨, 슈퍼맨, 엑스맨, 스파이더맨등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들의 공세가 어느 해보다 거셌지만, 등 한국영화의 다양성 지평을 넓혀준 작품들도 관객 동원에 성공했고 등 재개봉 멜로영화들이 개봉 당시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 숱한 예능들이 자고나면 사라지는 방송계에서 은 500회 특집이란 기록을 남겼고, JTBC가 출범 5년 만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로 등극하면서 뉴스 보도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글 | 김아리 # 01 믿음 주고 사랑받는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5. 17:56

이동진&김중혁의 '영화당' 제 29화, 한국영화 최전성기 2003년의 영화들

올드보이, 장화홍련,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클래식, 지구를 지켜라, 살인의 추억. 지금 말한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2003년 개봉한 영화들인데요. 제목들만 봐도 한국영화 역사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03년은 한국영화가 가장 영화적 상상력, 창의력이 절정인 시기로 이동진 평론가가 한국 영화의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라고 표현할 정도로 좋은 영화들이 많은 시기이죠. 영화당 29화에서는 한국영화의 부흥기였던 2003년의 영화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 많은 걸작이 나온 2003년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김중혁 소설가는 어떤 영화들을 골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스릴러, 이 영화를 모..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3. 18:16

공유하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도깨비' 공유의 작품 5편

국제 유가 원유보다 더 무섭게 몸값이 뛰고 있는 공유.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게 바로 이런 건가 싶다. 드라마 가 아직 초반만 방영했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공유 앓이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수두룩하다고. 이거 뭐 다음 주부터는 국가 재난 상황이라도 선포해야 할 판이다. 최근 그가 쉴 틈 없이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주시는 덕에 시청자들은 일 년에 몇 번씩 안구정화를 하고 있으니, 이거 뭐 병 주고 약 주는 건가. 아무렴 좋다. 두유보다 좋다는 공유 아닌가. 우리 마음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1급 방화범. 그리고 SK 브로드밴드의 모델이기도 한 공유의 '심쿵작'들을 골라봤다. # 공유의 공유에 의한 공유를 위한 드라마 벌써 10년이 지났다. 2007년, 매주 월요일 밤마다 부대 내무실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몰래..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2. 17:34

겨울에 보면 좋을 흥미진진한 다큐 3편 '우리 사는 세상 별별 사람들'

겨울만 되면 왜 싱숭생숭해지는 걸까. 먹고 사는 데 정신 팔려 종종거리다가 가끔 공격해오는 질문에 멍해질 때가 있다. 사는 게 뭔지, 삶이 가능한 사회는 어떤 건지, B tv가 그 뜬금없는 질문들에 대한 정답은 아닐지라도 곱씹어볼 만한 생각거리를 던지는 다큐멘터리 세 편을 마련했다. 글 | 김소민 # 제주 해녀들이 사는 법 해녀들에게 삶과 경계를 나누는 숨이다. 누구나 자기만의 숨이 있고 그 숨만큼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데 자기가 참을 수 있는 숨 넘어를 욕망할 때 해녀는 죽음의 물숨을 쉬게 된다. 그 반대는 휘파람을 닮은 '숨비'다. 물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순간 해녀들은 이 경쾌한 삶의 소리를 낸다. 오래 함께 일한 해녀들은 그 소리만 듣고도 누구의 '삶숨'인줄 안다. 제주 우도 해녀들의 숨들을 담아..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8. 17:36

조연이 주연되다, 신스틸러들의 주연 영화 5편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단다. 사람은 오죽하겠느냐. 수년간 신스틸러로 잔뼈가 굵은 조연 배우들은 카메라 앞에서 연기로 저글링을 한다는 얘기다. 외모 번듯한 흥행 보증수표만 주연하라는 법 있나? 연기파 배우들의 장점은 영화를 보는데 손인지 발인지 구분이 안가는 연기 때문에 심기가 불편할 일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기분이 꿀꿀할 땐 저예산 영화나 씬스틸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를 추천한다. 거대자본으로 3D를 덕지덕지 바른 헐리웃 대작 영화 같은 화려한 맛은 없어도, 건물을 폭파하거나 슈퍼카를 박살내는 통쾌함이 없어도 새우깡처럼 자꾸 손이 가는 그런 소소한 맛이 있잖아? # 찌질한 연기 국가대표 선수 이주승의 섹드립의 황제 신동엽이 아니다. 동명이인의 감독 영화다. , 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주승이 단..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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